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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세계문화유산이(이츠쿠시마 신사) 있는 아기자기 예쁜 섬마을 도쿄에 사는 예전 직장 친구가 회사 일로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이 얼마만의 방문객인가!!!! 가 아닌 내가 이와쿠니로 오고 난 후 나를 찾아준 첫 방문객이라는 ㅠ.ㅠ 히로시마와 이와쿠니의 중간역이 미야지마라서 동시에 출발해서 미야지마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할 시간이 다 됐는데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 전화했더니 글쎄 히로덴을 탔단다 ㅠ.ㅠ JR 전철을 탔어야 30분만에 도착하는데... 히로덴은 1시간 10분이나 걸리는데... 친구가 말하길 히로시마는 히로덴 밖에 없는줄 알았다며;;;; 먼저 도착한김에 저번엔 찍지 못한 미야지마구치 역 사진을 찍었다. 미야지마구치 역에서 나와 정면으로 보이는 페리 선착장 왕복 페리 요금은 340엔이지만 히로덴과 1일 왕복 페리 승선권이 포함된 원데이 패스가 이득.. 2012. 3. 11.
일본 스타벅스 한정품 - 사쿠라 텀블러 겟또! 12월 31일 new year파티를 위해 남편과 함께 히로시마에 나간 후 3개월만에 나간 히로시마. 이곳에서 같은 고향 출신의 한국인을 알게 되어 만나기로 했다. 더욱 기쁘고 놀라운 것은 그 친구의 남편과 우리 남편이 같은 곳에서 일한다는 것! 물론 워낙 넓은 곳이다보니 일하는 파트는 전혀 달라 서로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이 일본땅에서 먼가 서로 커넥트 된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다.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러 히로시마에 나갔다가 함께 밥을 먹고 쇼핑하고 스타벅스에 커피 마시러 갔더니 운좋게 봄 한정품인 사쿠라 텀블러를 판매하고 있는거다. 사쿠라 텀블러는 시즌 한정품이라 금방 매진되어서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시기 적절했던 나의 히로시마 행차덕분에 겟또! 베이비 핑크.. 2012. 3. 2.
오사카성 새벽 6시반에 집을 나와 이와쿠니를 출발해서 신칸센을 타기 위해 히로시마역으로... 오사카는 한국에서 무역회사에 일할 때 출장으로 한번, 그리고 여행으로 4번, 이번 여행까지 합하면 6번째 방문이다. 그리고 일본에 사는 동안 내 생일에 여행으로 오사카를 왔다가 전철에서 변태를 만나고, 신사이바시 옷가게 점원이 바가지를 씌우는 바람에 별로 좋은 기억도 없었던데다가 개인적인 일로 오사카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고베 온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신랑이 오사카 성을 보고 싶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고베 가는 김에 오사카성이나 보여 줄 생각으로 오사카를 넣었다. 그리고 오사카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었던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공중 정원 전망대도 가 볼 겸... 우리가 탄 신칸센은 코다.. 2012. 2. 24.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공중 정원 전망대 오사카 방문은 이번이 여섯번째 그리고 공중 정원 전망대는 두번째 와보는거다. 일본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몇군데를 다녀 봤지만 다음에 꼭 한번 더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은 이 공중 정원 전망대가 유일하다. 내 생일 때 친구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이곳에 왔었는데 한 겨울인데다 야경을 보는 전망대가 실내가 아닌 실외라서 무지 추웠던 기억이 난다. 그때 꼭 끌어안고 야경감상을 하던 커플들이 그렇게나 부러울수가 없었다. ㅠ.ㅠ 게다가 실외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계단을 내려가면 실내에서 다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곳에는 커플의자가 놓여져 있다. 두명이 앉으면 꼭 맞는 사이즈의 의자... 그곳에서 꼭 붙어 앉아 야경을 보면서 알콩달콩 하고 있는 커플들을 보며 분노의 다짐을 했더랬다. 꼭 다시 오고야 말.. 2012. 2. 23.
오사카 신한큐 호텔 (NEW HANKYU HOTEL) 여행 가기 전에 포스팅했던 2012/02/16 - [일본 여행기] - 신칸센과 호텔을 한번에 싸게 예약하는 법 히로시마 오사카 구간 왕복 신칸센과 오사카의 신한큐 호텔 1박 (성인 2명)의 요금이 토탈 22600엔이였다. 따지고 보면 이 패키지 요금은 결국 한명은 공짜로 왕복 신칸센과 호텔을 이용하는거나 다름 없는 셈. 어쨌든 이렇게 패키지에 묶인 호텔이라 별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패키지를 구입할 때 호텔을 선택할 수 있고, 그 호텔에 따라 패키지 요금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내가 구입한 패키지는 제일 저렴한 패키지였음에도 우메다 한큐 버스 터미널 빌딩안에 위치해있어 관광하기 위한 교통 접근성도 좋았고, 각종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한큐 삼방가이"도 지하에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았다. .. 2012. 2. 23.
고베 산노미야-아리마 온천 마을 고베 아리마 온천에 가는 날! 한큐 전철을 타고 산노미야역에 내려서 고베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고베규를 먹고 산노미아역에서 버스를 타고 아리마 온천으로 가는 일정. 고베규 스테이크를 런치에 먹으면 싸다길래 미리 인터넷으로 몇군데 검색했는데 그 중에 마지막까지 갈등했던 스테키란도와 카구라 하지만 한큐전철역 서쪽 출구로 나오자 바로 눈 앞에 보이는 .... 스테키란도!!!!!! 그 덕에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카구라의 존재는 싹 잊었다. 하지만 솔직한 평으로는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여유있게 식사를 할려면 카구라가 훨씬 좋았을 뻔 했다. 어차피 고베규 런치 가격은 거기서 거기니까. 런치 시간이다보니 손님이 몰리고, 또 가게도 좁고 좌석수도 몇개 안 되다 보니 얼른 먹고 얼른 빠져줘야 되는 분위기여서 철.. 2012. 2. 22.
료칸과 노천탕 즐기기-고베 아리마 온천 (타케토리테이)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가게 된 이번 여행 중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의 프라이빗 온천 즐기기. 일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고, 후기를 본 후 선택하게 된 타케토리테이 료칸은 한국인들도 꽤 많이 방문하는곳이였다.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한국어가 통하고, 그 스탭이 직접 카페 운영을 하면서 예약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아리마 온천의 어느 료칸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난 자란넷과 라쿠텐과 타케토리테이의 홈페이지에서 금액을 비교한 결과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게 제일 저렴했다. www.taketoritei.com 타케토리테이의 홈페이지 산노미아역에서 한큐 버스를 타고 종점인 아리마 온천역에 내려 전화로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더니 5분내로 데리러 온단다. 버스 정류장에.. 2012. 2. 22.
퇴직 소득의 선택과세 신청하기-일본 직장 근로자 퇴직후의 후생연금 신청 후 퇴직 소득의 선택과세 쉽게 말하면 일본에서 퇴직 후 후생연금 반환을 신청하고, 후생연금이 반환 될 때 소득세로 20% 떼어가버린 돈..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은 귀국 전 자신의 마지막 주소 등록지 소재의 세무소에서 해야함- 납세 관리인은 내 친구가 되어 주기로 하고, 신청서를 작성하고 인감찍고, 내 인감도 찍고 (본인과 납세 관리인의 인감 반드시 준비해 갈 것) 그리고 퇴직 소득의 선택과세 신청서를 작성하고, 후생연금이 환급될 때 집으로 날아온 " 탈퇴 일시금 지급 결정 통지서" 도 함께 제출하기만 하면 끝! 신청 후 2개월 뒤에 납세 관리인의 통장으로 송금된단다. 그러므로 납세 관리인은 정말 믿을 만한 사람으로!!! 덧붙이기 1. 귀국 후 당분간 일본에 올 계획이 없는 사람이라면 귀국전에 납세.. 2011. 8. 17.
일본에서 퇴직 후, 후생연금 탈퇴 일시금 신청하는 법 일본 생활기의 제일 첫글을 후생연금 탈퇴일시금 신청법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역시 지나온 일본 생활을 돌아보니, 돈이 제일 중요한지라... 한달 벌어 한달 힘겹게 살던 직장생활, 3년간 꼬박꼬박 세금 잘 냈으니, 이제 돌려 받을 차례. 반드시 퇴직할 때 파란색의 연금수첩을 돌려 달라고 해서 받아 두기만 했다면 OK 그리고 반드시 완전 귀국했다는 스탬프가 여권에 찍혀 있어햐 한다. 이 스탬프는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할 때 공항에서 출국 심사시, 완전 귀국이라고 얘기 하면 외국인 등록증을 반납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완전 귀국 한다는 스탬프를 취업 비자 옆에 찍어준다. 그러므로, 일시 귀국의 경우는 신청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출국 심사관에게 완전 귀국이라는것을 알려야 한다. 탈퇴 일시금 신청 서류와 .. 2011. 8. 14.
이와쿠니의 킨타이쿄(일본의 3대 명교 중 하나) 히로시마에서 JR전철로 1시간 떨어진 곳에 이와쿠니가 있다. 이와쿠니는 일본의 미군 기지가 있는 시골 마을이다. 도쿄 근교에서 생활했던 나는 국내선을 타고 히로시마에 도착한 순간, 작고 초라한 히로시마의 공항을 보고 아! 시골이구나 했는데 JR전철을 타기 위해 순환 버스를 타고 전철역까지 가는 길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도쿄와는 너무 차이나는 시골마을 이였다. 물론 히로시마 공항이 너무 외곽의 시골마을에 있었던 탓이긴 했다. 히로시마는 그래도 다운타운의 분위기가 났다. 하지만 이와쿠니는 그 흔한 대형 쇼핑몰 하나 없는 시골 마을이였다. (필요한건 다 있고, 있어야 할 것도 다 있긴 했다) 이와쿠니가 유명한 이유는 일본의 3대 명교중 하나인 킨타이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봄에는 사쿠라와 어우러져서.. 2011.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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