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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우울증이 사라지는 새집 풍경 새집에서 쓰는 첫 포스팅!! 그동안의 예약글은 이제 다 올라갔고요, 실은 이사하기 몇 주 전부터 블로그에 글 쓰는걸 못해서 예약글이 이제 바닥이 났답니다. 그래서 당장 내일 올라 갈 포스팅을 해야 해서 급~ 하게 그리고 간단하게 일단 근황 전해 드릴게요. 드.디.어!!!! 새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꺄아아아악~~~~~ 다른거 다 필요 없고요. 일단 환한 빛을 보게 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간 너무 빛이 너무 그리웠던지라... 거실 쇼파에 누워서 창밖을 보니 이런 풍경이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게다가 날씨도 너무 예뻐서 하늘, 구름, 바람... 그 어느것 하나 안 예쁜게 없어요. 블라인드를 달기 전에라 창밖이 환하게 보여서 너무 좋은데, 블라인드로 이 예쁜 창 밖 풍경이 가려 질 것을 생각하니 블라인드.. 2021. 4. 26.
집의 한 공간을 카페처럼 만들고 싶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오늘은 2월 3일입니다. 이제 새집의 클로징 날짜가 약 두달 정도 남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 새집은 업그레이드를 거의 하지 않아서 제 취향에 맞는 집은 아니예요. 저번 집에서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들은 죄다 업그레이드 했었지만, 결국 얼마 살지도 못하고 팔아야 했고, 업그레이드 한 것 만큼 집의 밸류를 더 올려 받지도 못했거든요. 업그레이드의 목적이 집을 팔 때 밸류를 올릴 목적이였다기 보다는 제 만족으로 제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 한거였으니 그때 당시엔 아깝진 않았는데, 그만큼 못 누리고 나온 지금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짓는 집 역시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무조건적인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기로 맘 먹고,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2021. 4. 20.
미국 아파트 구할 때, 집을 보지 않고 계약하면 생기는 일 제가 요즘 잉여인간이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줄줄이 예약을 걸어 놓습니다. 이런 굴비 포스팅은 다 좋은데... 시점이 뒤로 너무 밀려버린다는 단점이 있네요.하지만 적어도 1주1포스팅은 지킬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일년치 굴비 포스팅 다 엮어지면 사이사이 뽀나스 포스팅도 껴 놓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있어요. 무튼... 지금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은 이사를 한달 앞두고 있지만, 아마도 이 포스팅이 공개 되는 시점은 이미 새집으로 이사를 한 상태이겠죠? 제가 이 아파트에 사는 동안 제 인생 역사상 유래없는 우울감과 무기력감, 그리고 불면증을 호소하며 징징댔는데... 이제 그 이유를 풀어 드릴라고요. 우선 아파트를 구할 때 남편의 출퇴근이 용이한 곳으로 지역을 결정했고 온라인으로 사진과 후기를 보고 네군데 정도를.. 2021. 4. 12.
아이들 따로 재우기 성공적!!! 우리 와플이는 태어난 직 후 집에 오자마자 부터 저와 애정어린 각방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3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했기 때문에 2시간 마다 와플이 방으로 가서 수유를 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자야 하는 저의 수고가 있었지만 와플이도 별탈 없이 적응을 잘 해 주었고, 60일 정도 되었을 때부터 통잠을 자 주었기 때문에 각방 생활은 순탄 대로였고 온 가족이 행복 했더랬죠. 그런데 그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다는 말씀! 제제가 태어난 후로 엉망진창이 된 온 가족의 밤 라이프! 처음엔 제제도 와플이 방에 크립을 두고 두 시간 마다 제가 수유를 하러 달려갔지만 이 녀석은 등 센서도 아닌 모가지 센스를 장착하고 나오셨는지 팔베개가 없음 잠을 못 자더라고요. 두 시간의 간격도 없이 그냥 모가지의 공허함이 느껴지면..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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