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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8

미국 새집 랜선 집들이 펜스 가고, 샤워 부쓰 가고, 또 골 아픈일 오기 전에 집들이 한번 하고 갑시다~ 2020/09/08 - [미국 생활기] - 동양 여자 만만하게 본 미국 펜스 업자 참교육 이야기 1 2020/09/11 - [미국 생활기] - 동양 여자 만만하게 본 미국 펜스 업자 참교육 이야기 2 2020/09/23 - [미국 생활기] - 이젠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 미국 새집 욕실 누수 사건1 2020/10/14 - [미국 생활기] - 이젠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미국 새집 욕실 누수 사건2 2020/10/19 - [미국 생활기] - 이젠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미국 새집 욕실 누수 사건3 2020/10/28 - [미국 생활기] - 이젠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미국 새집 욕실 누수 사건4 왜냐믄... 그 뒤에 어마어마한 것.. 2020. 11. 11.
미국에서 집팔기2-스테이징, 포토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미국에서 집팔기2 스테이징과 포토 단계입니다. 집 보수&집 정리 - 리얼터 선정 - 스테이징 - 포토 - 리스팅 - 쇼잉 - 오퍼 - 조건부 계약 - 인스펙션 - 어프레이절 - 클로징(판매완료) 2019/06/03 - [미국 생활기] - 미국에서 집 팔기1- 집 보수와 정리, 리얼터 선정 집 보수와 정리, 그리고 스테이징은 리스팅 포토 작업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이고, 집 팔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포토 단계입니다. 사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직접 집을 구매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일단 사고 싶은 집을 온라인으로 찾게 되는데 그 집을 판단할 최초의 근거는 사진이니까요. 집을 빨리 팔려면 쇼잉(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아야 하고, 쇼잉이 많을려면 온라인.. 2019. 6. 10.
미국에서 집 팔기1- 집 보수와 정리, 리얼터 선정 미국에서 집 팔기, 그냥 부동산에 집 판다고 하면 리얼터(중개인)이 다~ 알아서 해 주는거 아냐? 라고 쉽게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그 과정도 길고 복잡하거니와 얼마나 준비를 철저히 하느냐에 따라 집을 얼마나 빨리 팔 수 있는지가 판가름 나거든요. 물론 팔릴 집들은 언젠가는 팔릴 것이고, 집 매물이 부족하고 인기 있는 지역들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잘 팔리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부동산 경기를 크게 타는 곳도 아니고, 매물이 부족하면서도 핫!한 지역은 아니였기에 노력이 좀 필요했습니다. 무엇보다 전 당장 한달 뒤에 이사를 해야 하는 다급한 입장이였으니까요. 그리하여 또 미친 구글 검색과 유튜브 검색으로 집팔기 과정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수집해서 믿고 .. 2019. 6. 3.
미국집에서 방문객들이 신경 쓰이는 이유 인터넷이 안된다는건.... 곧 세상과의 단절인데.... 며칠동안 인터넷이 안되었답니다. ㅠ.ㅠ 아우~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한국은 팔로팔로미~ 하며 겁나게 빠른 인터넷이 나오면 좀 있다가 허벌나게 더 빠른 인터넷이 나오두만 제가 사는 이곳은 인터넷 선택의 자유도 없이 그냥 이 회사꺼 밖에 서비스가 안되니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든가~ 하며 배짱을 튕기는지라... 인터넷이 고장나면 빨리 와서 고쳐 달라고 하기는 커녕, "제발 좀 더 빨리 오셔서 고쳐 줄 순 없나요?" 하며 비굴한 갑이 되어 빌어야 하는 실정이였거든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쉬운 것이 없어 클레임이라고는 해 본 적이 없는 와플이 아부지에게 아킬레스건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헬게이트로 입장할 수 있는 인터넷이죠. 저야 뭐 인터넷 안되도 스마.. 2015. 9. 17.
우리집에 귀신이 산다. 저희집은 지은지 3년 된 비교적 새집이예요. 미국에는 50~60년 된 집들도 흔해서 3년 된 집이면 말 그대로 새 집이예요. 그런데 이 곳에 이사오고 나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사를 먼저 들어오고, 짐은 일본에서 오는지라 이곳에 이사오고 한달이 지난 후에 받았기 때문에 이사 직 후 한달동안은 아무 짐도 없이 살았어요. 그래서 제가 식탁도 없이 바닥에 앉아서 밥을 먹는다고 불평하기도 했었구요. 당연히 침대도 없으니 에어매트리스를 거실에 깔고 온 가족이 다 함께 한 이불 덮고 생활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와플이의 낮잠을 재우려고 함께 누웠는데... 저도 같이 잠에 빠져 들려고 할 무렵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끼익~" 하는 소리 그건 마루로 된 복도에서 운동화가 삑사리 (죄.. 2015. 8. 11.
집 짓는데 필요한건 다~있다. 미국 최대의 주택 재료 상점 홈디포 며칠 전 포스팅 해 드린 kirkland's에 이어서 오늘도 돈만 있으면 행복해 지는 곳~ 아니, 돈만 있으면 행복해 질 것만 같은 집을 지을 수 있는 곳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좀 과장해서 말한다면 미국인들은 집안의 인테리어에 목숨을 걸었다 할 정도로 인테리어를 중요하게 여겨요. 그런데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집 외관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서 나만의 집 꾸미기에 열을 올린답니다. 집 외관이 중요한 이유는 사실 본인 만족도 있고, 또 무시무시한 지역 주민회 ( HOA 또는 POA 라고 하는데 담번에 이들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 해 드릴게요) 때문에, 항상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유지되어야 하죠. 아무튼 이렇게 집을 관리하거나, 또는 집을 짓거나, 수리를 한다거나 할 경우 주택에 관련된 모든 자재와 .. 2015. 7. 29.
한국인 집에는 다 있는데 미국인들의 집에는 없는 세가지 요즘 잠자는 동안 식은땀을 흘려 침대 시트를 축축하게 적시는 남편때문에 매일 매일 침대 시트를 빨고 있어요. 제일 밑에 깔린 매트리스 커버가 방수 커버였으니 망정이지 휴~ 빨래 널때마다 열심히 화단의 꽃에 물 주는 옆집 일본 아줌마랑 마주치는데 괜히 제발 저린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뽈쯈해하면서 남편이 요즘 잘 때 땀을 많이 흘려서요 ^^;;;; 라고 말한답니다. 정말 남들이 보면 남편이나 저 둘중에 하나 밤마다 이불에 오줌싸는 줄 알겠어요 ㅡ.ㅡ;;; 근황공개는 여기까지하고 ^^;;;; 오늘은요, 한국인 집에는 필수적으로 다 있지만 미국인들의 집에는 없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볼려고 합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가져 오지 않아 후회했던 것 2012/08/21 - [미국 생활기] - 한국에서 가져오지 않.. 2012. 9. 20.
불켜는 한국인 아내, 불끄는 미국인 남편 사실 오늘 저희 이사하는 날이예요. 이사 하는 날은 정신없이 바빠야 하는데, 짐 다 싸놓고, 블로그 하는 이 여유~ㅋㅋㅋ 사실 저번주 화요일에 집을 빼야 해서 짐 싸놓고 나와서 호텔에서 난민 생활중이라, 다시 싸야할 짐이 없어요. 제가 미국에 가서 신혼살림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필수품 중에 스탠드가 있었어요. 조리도구, 이불, 세면도구 같은 가장 기본적인 용품들을 구입하는데, 한국에서는 집안 인테리어 구색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스탠드 조명이 저희들의 필수품 목록에 들어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집을 구하고 보니, 거실에 등이 없는거예요. 거실을 환하게 밝혀줄 거실등이 있어야 할 천장에는 천장형 선풍기(?)인 실링팬만 덩그러니;;;; 그래서 어두운 밤을 지낼려면 스탠드가 필요했던거죠. 하지만 .. 201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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