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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만들어 먹는 막요리19

애피타이저, 맥주안주, 팟럭, 파티에 다 좋은 팔방미인 멕시칸 요리 토스타다 데 아툰 아유가 저희집에 머무는 동안 제가 냉동 도우를 이용한 초간단 호떡 레시피와 김치 레시피를 전수 해 주고, 받은 멕시칸 요리 토스타다 데 아툰 그녀가 만들어 놓은 요리에 "나 살 뺄거야, 그래서 맛만 볼게" 하고 앉았다가 정신 차려 보니 산처럼 쌓여 있던 음식이 반이 줄어 있던 그 요리!!! 그래서 우리 클럽 에이 멤버들과 함께 아구찜 파티(?) 하는 날 애피타이저로 내 놓았더랬죠. 그리고 다들 아무 기대 없이 먹기 시작했는데 먹자마자 다들 난리난 그 요리!!! 집으로 돌아간 엘리양이 사흘 후 남편에게 선보였더니 그 남편도 엄지척~ 했던 바로 그 요리 언제나처럼 간단하고, 금방 만드는 요리니까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재료: 토마티요 tomatillo (그린 토마토) 2개, 아보카도 1개, 양파 반.. 2018. 4. 2.
제빵기 인절미를 아시나요? (초초초간단 5분 노동력 인절미 만들기) 2년전이던가요? 스탠드 믹서로 만드는 초간단 인절미 포스팅을 한것이? 그런데 스탠드 믹서보다 더더더 간단하게, 전 그냥 콩가루에 인절미를 굴리는 작업만 하면 되는것이 제빵기 인절미더라구요. 제빵기를 구입하고 빵 보다 인절미를 더 많이 만들어 먹었을걸요? 아마? 스탠드 믹서와 모든 과정은 동일하지만 스탠드 믹서는 떡을 치는 동안 옆에서 지켜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제빵기 인절미는 그냥 시간 설정말 해 놓고 다 끝났다고 알람이 울리면 떡반죽 꺼내서 콩고물 묻히기만 하면 되니까 한달에 두 세번은 만들어 먹게 돼요. 전자렌지 인절미 처럼 전자렌지 돌리고 꺼내서 섞어주고 그런 작업 전혀 필요 없어요. 그럼 재탕 포스팅 스멜 물씬~ 풍기는 홈방앗간 제빵기 인절미 만드는 과정 보실까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인간의 .. 2018. 3. 5.
미국에서 만능도우 냉동 디너롤로 5분만에 만드는 찐빵, 꽈배기, 호떡 늘 요리랄 것도 없는 레시피로 요리 카테고리에 부끄러운 글을 채워 나가는 이 엘리가 오늘 또 초초초초초 간단 레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 아니 레시피도 아예 없어요. 한국 식재료 구하기 힘든 미국에서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그러나 손 많이 가고 과정 복잡하고 시간 오래 걸려서 엄두도 못 내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달달한 위로가 될만한 음식들!!! 바로 호떡, 찐빵 , 꽈배기입니다. 이것들 만들어서 먹을려면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서 굽고, 튀기고 "아이고 마~ 안 묵을란다!!!" 먹고 싶음 먹어야죠.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고향 부모 형제 친구 한국에 놓고 이 머나먼 미국땅에 와 있는데!!! 정말로 조리 시간은 딱 5분, 손 느린 분은 10분이면 되니까 일단 한번 보세요!! 일단 준비 재료는 미국 그로서리에 .. 2018. 1. 29.
내 친구의 레전드 치즈 케이크 레시피 제 블로그에 가끔 등장하는 엄친딸 팟럭할 때 그녀가 치즈 케이크를 만들어 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레시피를 내 놓으라고 했죠. 그리고 그 레시피대로 만들어 봤는데!! 세상에!! 완전 대박이더라구요. 치즈 케이크가 이렇게 간단한거였어? 할 정도로 쉽고, 맛있었거든요. 저희 남편도 먹어보더니 그냥 맛있다 정도도 아니고, 정~말 맛있다고 할 정도였기에 자신있게 이 레시피 공유 할게요. 재료는 간단하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3팩, 계란 3개, 설탕 3/4컵, 바닐라 익스트랙 1티스푼 (없으면 그냥 생략) 그리고 시판 파이크러스트입니다. 실온 상태의 크림 치즈 3팩을 먼저 믹서기로 잘 풀어준 다음에, 설탕을 넣어서 섞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한알씩 30초 정도의 간격을 두고 섞어주세요. 이.. 2017. 8. 21.
외국인들에게 인기만발한 초간단 등갈비찜 레시피 입맛 까다로운 미국인 시어머도 감동한 맛, 등갈비 찜 기억하시죠? 이 레시피가 정말 별거 없는데... 그래서 제제 돌잔치때도 만들었는데 그때 오셨던 분들이 다들 엄지척! 하며 너무 맛있다고 레시피를 내 놓으라고들 하셔서 그래서 레시피랄것도 없는 레시피를 공유 했답니다. 그리고 요즘 제 블로그 단골 등장 인물 엘리양이 남편의 생일 때 손수 생일상을 차려 주겠다며 이 등갈비찜을 만들어 보겠다는거예요. 그리고 그 결과는!!! 대박이였답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왔답니다. 저희 시부모님을 비롯하여, 엘리양의 남편, 엄친딸, 쭈꾸미 언니의 남편분까지 미국인 영국인 할 것 없이 다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니 오늘 자신있게 공유 해 보겠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게 포크 백립과 양파, 사과 그리고.. 2017. 8. 3.
매콤한 새우 볶음 파스타 요청에 의해 올려 드리는 쭈꾸미 언니의 특제 "매콤 새우 볶음 파스타" 언니에게 어떻게 만드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어? 레시피 같은거 없이 그냥 대충 감으로 만들어~" 이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레시피죠. 감으로 만드는 요리 ㅠ.ㅠ 그래도 어떻게 레시피를 좀 그렇게, 좀 어떻게 좀.. .그게 그러니까... 뭐, 그렇게 요청을 막.. 그렇게 하니까 (이거 흉내낸다고 잡아가고 그런거 아니죠? 이제 대통령 아니니까 ^^;; ) 쭈꾸미 언니께서 알려 주신 레시피 근데 제가 해 보니까 역시 원조를 따라갈 수 없는 2% 약간 부족한 맛이였어요. 그래도 2%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맛있으니 꼭 만들어 보셔요들~ 재료: 스파게티 누들 2인분 (손으로 쥐었을 때 100원 동전 양보다 약간 더 많은 정도) 다진파 1큰술, 다.. 2017. 3. 20.
단 세가지 재료로 20분만에 뚝딱 만드는 누텔라 브라우니 악마의 잼이라는 누텔라 근데 이 누텔라 녀석 신통방통한 재주가 있더라구요. 계란과 밀가루만 있으면 완전 초초초 간단하게 브라우니를 뚝딱 만들어 냅니다. 한번 만들어 먹어 보고 대.박.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 재료도 더 없이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해서 밤 12시 갑자기 출출한데, 브라우니나 후딱 구워 먹을까? 하는 발칙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걸 보니 틀림없는 악마의 잼이네요. 그래서 진짜로 밤 12시, 신성한 시간에아가들 다 재워놓고, 5분만에 반죽해서 야간 커피 한사발 떠 놓고 누텔라 브라우니를 영접했습니다. 심플하기 짝이 없지만 그 맛은 절대 심플하지 않은 고급진 맛의 누텔라 브라우니 레시피 공유할테니 같이 영접해 보아요~ 재료: 누텔라 300g 계란 2개, 밀가루 75g 오븐은 350도 예.. 2017. 3. 6.
반은 제빵기가 다~하는 홈메이드 피자 인절미 편하게 만들어 먹자고 구입한 제빵기인데, 요녀석 신통방통하게도 빵도 만들고, 피자 도우까지도 만들어 주더라구요. 아...아닌가? 원래 빵 만들고 피자 도우 만드는건데 번외로 인절미를 만드는..거..였지 아무튼 반죽 재료 다 때려 넣으면 피자 반죽이 짜잔~ 완성 되서 나오니 그냥 피자 소스 올리고 토핑만 올려서 잘 구워 주기만 하면 홈메이드 피자를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되더라구요. 사실 시판 피자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토핑도 많은데 왜 홈메이드 피자를 만드느냐!!! 그 이유는 치즈때문에요. 일반 모짜렐라 치즈가 아닌, 생모짜렐라 치즈를 올려서 구우면 대박 맛있거든요. 완전 쭈~~~~ 욱 늘어나고 쫄깃쫄깃한 식감의 지대로 된 피자가 만들어 진답니다. 도우 재료만 정확히 계량해서.. 2017. 2. 16.
화이타?타코? 샐러드?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화이타 타코 샐러드 오늘도 이국적인(?) 레시피 하나 가져 왔습니다. 근데 늘~ 포스팅하고 보니 대부분 멕시코 요리네요? 만들기가 쉬워서 그런건지, 아님 입맛에 잘 맞아서 그런건지 오늘 또 또띠아에 쌈싸먹는 멕시코 요리 하나 알려 드립니다. 일명 샐러드 화이타 타코인데요, 샐러드처럼 생겼는데, 재료는 조리법은 화이타에 가깝고 먹는 법은 타코라서 화이타 타코 샐러드인가봐요. ㅎㅎㅎ 한국에서도 재료를 다 구할 수 있을테니 이색적인 요리를 원하신다면 한번 만들어 보시길... 재료: 로메인 상추 적당량, 아보카도2개, 빨간 피망 1개 (비쥬얼이 중요하신 분은 빨간피망 1/2, 노랑 피망 1/2), 닭가슴살 한쪽 양념 재료: 올리브오일 3큰술, 라임쥬스 1/3컵 (라임 2개 즙을 짜서 사용하시는게 제일 좋고, 없으면 그냥 시판용 라.. 2017. 2. 6.
파스타가 식상할 때- 치킨 리코타 치즈 알프레도 쉘 미국에 온 뒤로는 재료 구하기가 쉽다는 이유로 서양 요리 위주로 자주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결혼 전엔 서양 요리라고는 스테이크, 파스타 말고는 몰랐는데... 이젠, 이름도 생소한 요리들을 만들기도 하고, 난생 처음 보는 재료들을 사용해 보기도 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근데 은근히 서양 요리가 한국 요리보다 간단하고 쉬운 것들이 많아요. 파스타도 시판 소스 이용하면 그냥 파스타 삶고, 시판 소스 프라이팬에 볶아서 올려 내기만 하면 되구요. 하지만 가끔씩은 그래도 요리 좀 했네~ 할 만한 것들도 만들어야 남편한테 큰소리도 칠 수 있어서 요리 레시피 사이트를 뒤적 거리기도 한답니다. 요건 원래 있던 요리를 제가 약간 응용한건데, 와플이 아부지가 맛있다고 해 줘서 (요리에는 쓴 소리도 마다않는 냉정한 평가를 .. 2017.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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