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파리에 가다 2-노트르담 성당, 생트샤펠, 콩시에르주리
평상시 아침 식사 안 먹는 우리지만, 금쪽같은 시간을 얻어 파리에 왔으니 일찍 일어나 얼른 밥 먹고 또 부지런히 나가 봐야죠? (소곤소곤) 사실 시차 적응 실패로 새벽에 눈 말똥 말똥 뜨고, 조식 시간 기다렸음부티크 호텔이라 조식 기대 안 했는데 음식들이 정갈하고 아기자기 너무 예쁘게 놓여 있어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따뜻한 베이컨, 소시지는 물론이고, 햄과 다양한 치즈, 과일, 요거트등 조금씩 앙증맞게 가져다 놓았지만 프랑스 가정식으로 대접받는 느낌이었달까요? 빵의 나라답게 크로와상과 각종 빵 종류, 잼, 버터, 스프레드, 시럽등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고요.저는 무엇보다 저 우드 식기들과 유리병들이 너무 내추럴하고 예뻐서 좋았어요.갓 짜낸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과일, 그리고 크로..
2026.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