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03 미야지마-세계문화유산이(이츠쿠시마 신사) 있는 아기자기 예쁜 섬마을 도쿄에 사는 예전 직장 친구가 회사 일로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이 얼마만의 방문객인가!!!! 가 아닌 내가 이와쿠니로 오고 난 후 나를 찾아준 첫 방문객이라는 ㅠ.ㅠ 히로시마와 이와쿠니의 중간역이 미야지마라서 동시에 출발해서 미야지마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할 시간이 다 됐는데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 전화했더니 글쎄 히로덴을 탔단다 ㅠ.ㅠ JR 전철을 탔어야 30분만에 도착하는데... 히로덴은 1시간 10분이나 걸리는데... 친구가 말하길 히로시마는 히로덴 밖에 없는줄 알았다며;;;; 먼저 도착한김에 저번엔 찍지 못한 미야지마구치 역 사진을 찍었다. 미야지마구치 역에서 나와 정면으로 보이는 페리 선착장 왕복 페리 요금은 340엔이지만 히로덴과 1일 왕복 페리 승선권이 포함된 원데이 패스가 이득.. 2012. 3. 11. 일본 스타벅스 한정품 - 사쿠라 텀블러 겟또! 12월 31일 new year파티를 위해 남편과 함께 히로시마에 나간 후 3개월만에 나간 히로시마. 이곳에서 같은 고향 출신의 한국인을 알게 되어 만나기로 했다. 더욱 기쁘고 놀라운 것은 그 친구의 남편과 우리 남편이 같은 곳에서 일한다는 것! 물론 워낙 넓은 곳이다보니 일하는 파트는 전혀 달라 서로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이 일본땅에서 먼가 서로 커넥트 된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다.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러 히로시마에 나갔다가 함께 밥을 먹고 쇼핑하고 스타벅스에 커피 마시러 갔더니 운좋게 봄 한정품인 사쿠라 텀블러를 판매하고 있는거다. 사쿠라 텀블러는 시즌 한정품이라 금방 매진되어서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시기 적절했던 나의 히로시마 행차덕분에 겟또! 베이비 핑크.. 2012. 3. 2. 오사카성 새벽 6시반에 집을 나와 이와쿠니를 출발해서 신칸센을 타기 위해 히로시마역으로... 오사카는 한국에서 무역회사에 일할 때 출장으로 한번, 그리고 여행으로 4번, 이번 여행까지 합하면 6번째 방문이다. 그리고 일본에 사는 동안 내 생일에 여행으로 오사카를 왔다가 전철에서 변태를 만나고, 신사이바시 옷가게 점원이 바가지를 씌우는 바람에 별로 좋은 기억도 없었던데다가 개인적인 일로 오사카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고베 온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신랑이 오사카 성을 보고 싶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고베 가는 김에 오사카성이나 보여 줄 생각으로 오사카를 넣었다. 그리고 오사카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었던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공중 정원 전망대도 가 볼 겸... 우리가 탄 신칸센은 코다.. 2012. 2. 24.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공중 정원 전망대 오사카 방문은 이번이 여섯번째 그리고 공중 정원 전망대는 두번째 와보는거다. 일본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몇군데를 다녀 봤지만 다음에 꼭 한번 더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은 이 공중 정원 전망대가 유일하다. 내 생일 때 친구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이곳에 왔었는데 한 겨울인데다 야경을 보는 전망대가 실내가 아닌 실외라서 무지 추웠던 기억이 난다. 그때 꼭 끌어안고 야경감상을 하던 커플들이 그렇게나 부러울수가 없었다. ㅠ.ㅠ 게다가 실외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계단을 내려가면 실내에서 다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곳에는 커플의자가 놓여져 있다. 두명이 앉으면 꼭 맞는 사이즈의 의자... 그곳에서 꼭 붙어 앉아 야경을 보면서 알콩달콩 하고 있는 커플들을 보며 분노의 다짐을 했더랬다. 꼭 다시 오고야 말.. 2012. 2. 23. 이전 1 ··· 171 172 173 174 175 1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