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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 꾸미기3

2021년 할로윈과 우리집 할로윈 장식 할로윈은 끝났지만 2022년 할로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로윈 뒷북 포스팅이 아닌 2022년 할로윈 맞이 포스팅이라고 할게요. 제가 할로윈을 기다릴 이유는 없지만 그 시즌이 다가오면 괜히 설레고, 기대되고 그렇더라고요. 집 안팎을 장식하고, 아이들이 어떤 코스튬을 입을지 정하고, 함께 호박등을 조각하는 그 시간들이 아이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고, 그것이 아이들에게 제가 조금씩 쌓아 줄 수 있는 유산 같거든요. 어린 시절에 즐거웠던 추억이 많아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저와 그 추억들을 회상하며 나눌 얘기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기에 저 역시도 손꼽아 기다리나 봅니다. 미국은 할로윈 장식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아서 집 앞마당에 유령 테마 파크 개장인가 싶을 정도로 으마으마하게 장식하는 사람들.. 2021. 11. 9.
집의 한 공간을 카페처럼 만들고 싶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오늘은 2월 3일입니다. 이제 새집의 클로징 날짜가 약 두달 정도 남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이번 새집은 업그레이드를 거의 하지 않아서 제 취향에 맞는 집은 아니예요. 저번 집에서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들은 죄다 업그레이드 했었지만, 결국 얼마 살지도 못하고 팔아야 했고, 업그레이드 한 것 만큼 집의 밸류를 더 올려 받지도 못했거든요. 업그레이드의 목적이 집을 팔 때 밸류를 올릴 목적이였다기 보다는 제 만족으로 제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해서 한거였으니 그때 당시엔 아깝진 않았는데, 그만큼 못 누리고 나온 지금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짓는 집 역시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무조건적인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기로 맘 먹고,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2021. 4. 20.
블랙 화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로 남자 아이방 꾸미기 저번주 패밀리 오피스룸에 이어 오늘은 와플이의 방을 공개할게요. 우선 와플이의 방을 공개하기 전에 befor 사진이 있어야 after이 더 빛나는 법이니까 두 종류의 before 사진을 보여 드릴게요. 이건 이곳 모제스 레이크로 이사오기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블러프턴에 살 때 꾸며준 아이들 방이예요. 이때는 제제가 어려서 와플이와 제제가 함께 방을 사용하도록 해서 한방에 각자의 침대를 넣어 아이들 방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날 밝을 때 부동산 전문가가 찍어준 아이들 방 사진이예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워싱턴주까지 대륙을 횡단하는 이사여서 짐을 최대한으로 줄여야 했기에 큰 가구들은 죄다 팔아치웠는데 장식용 소품들은 고이 싸서 이곳까지 모.셔.왔어요. 진짜로 가져 온게 아닌 모.셔. 왔어요. 혹시나 파손될까 ..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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