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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기

한국과 달라도 너무 달라, 미국의 결혼 문화

by 스마일 엘리 2012.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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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2012/10/23 - [미국 생활기] - 혼주석이 6개여야만 했던 지인의 결혼식, 왜?  이것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 이웃이신 크리스님의 질문 폭탄을 받았습니다.
한번쯤은 제 블로그에서 다뤄보고 싶은 내용이긴 했는데, 어디서 부터 써야 할지, 어떻게 맥을 잡아야 할지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결혼이라는게 준비할게 많은 만큼, 글을 쓰기에도 너무 소재들이 많아서요.
정말 어려운 숙제였답니다. ^^;;;;
우선 크리스님이 궁금해 하셨던 부분을 중점으로 쓰긴 했는데.. 여전히 정리가 안된 느낌이네요. 그냥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하시고 읽어 주세요~



한국과 너무 다른 미국의 결혼 문화!!!!

남자가 청혼을 하고 여자가 "YES"라고 답하면 공식적으로 "약혼한 사이"가 되고, 서서히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약혼했다고 해서 빠른 시일내에 결혼해야 한다라고 정해진것은 없고, 각자의 커플의 사정에 맞춰서 결혼날짜를 정합니다.
남편의 남동생, 즉 저에게 시동생의 경우를 보니, 약혼은 2년전에 했고, 결혼은 내년 7월에 하는데, 결혼 날짜는 1년 6개월전에 이미 정해 놓고, 결혼 준비를 시작하더라구요.

결혼비용

미국에서 결혼의 전반적인 비용 (장소, 신부 드레스, 하객 식사비용, )은 미국식 전통 결혼방식을 따르자면 신부의 부모님이 결혼 선물로 해 주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신랑의 부모님이 결혼식 전날 결혼식 예행 연습을 위해 모인 모든 가족들의 식사 비용과, 신혼여행 비용을 결혼 선물로 부담하구요.

 제 시누이의 결혼식 전날, 주례를 봐 주실 목사님과 신부 들러리, 신랑 들러리가 미리 교회에 모여 예행연습을 하더군요. 그리고 이 리허설이 끝나면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하는데, 이 식사 비용이 신랑측 부담입니다.


하지만 이는 전통적인 방법일 뿐, 이것을 따라 부모님들이 선물로 전반적인 비용을 대주는 커플도 있고, 또, 본인들이 직접 비용을 부담해서 결혼하는 커플도 있습니다.
본인들이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에도 전통적 방식을 따라, 신부가 부담해야 할 부분과, 신랑이 부담해야 할 부분을 나눠서 내기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모든 비용을 두 사람이 함께 공평하게 나눠서 내기도 한다는군요.
제 시누이의 경우는 모든 비용을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남편과 공평하게 나눠서 냈답니다.


예단

제가 알아본 바로는 미국인들의 결혼에는 한국인들이 말하는 예단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더라구요.
신부가 시부모님에게 고액의 선물이나 현금을 보낸다던지 그 반대로 신랑이 신부의 집에 현금이나 선물을 보내는 전통은 없습니다.
다만 신랑 신부의 부모가 새출발을 하는 자식들을 위해 결혼 선물을 준비하기는 하지만 이것도 고가가 아닌 결혼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이나 집안 장식 용품입니다.
예물의 경우는 신랑은 프로포즈할 때 신부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네고, 신랑의 결혼반지는 신부가, 신부의 결혼반지는 신랑이 준비하죠.
제가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저희 시누이와 미국인 친구 제니에게 자문을 구하고, 구글에서 검색도 하며 자료를 수집했는데요, 그러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한국의 결혼식은 미국의 결혼식에 비해 거품이 많다는 것이였습니다.
신부가 왜 시부모님께 예단이라는것을 보내야 하는 것이며, 시어머님은 또 왜 신부에게 유색 보석 3셋트, 또는 5셋트를 사줘야 하는 것인지 사실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추천당근 주세용~ ^^ 엘리는 추천당근을 먹고 힘내서 글을 쓰거등요~

 

집장만

한국처럼 부모가 대신 자식에게 집을 장만해주는 문화도 없고, 남자가 반드시 집을 장만해야 하는 문화 역시 없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은 월세 아니면 자가이므로 새로 시작하는 커플들은 대부분 렌트에서 시작합니다. 후에 어느정도 여유가 되면 대출을 받아 집을 함께 장만하는 것이죠.
그리고 약혼을 한 후, 동거를 시작하는 커플들도 많은 탓에, 결혼할 때 이미 함께 살고 있어서 거주할 집이 이미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많답니다.

예식 장소


크리스님께서 한국의 웨딩홀을 커플들을 찍어내는 '공장"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 그런 팩토리형 웨딩홀은 없어요.
우선, 미국의 결혼식은 한국처럼 30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결혼식부터, 리셉션까지 하루종일 즐기는 파티거든요.
예식 장소는 보통 교회를 제일 많이 선호하구요, 그 외에 공원이나, 집 뒷마당이 넓다면 뒷마당에서 야외 웨딩을 하기도 하고, 장소는 하객들을 수용할 만한 공간이면 어디든 크게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그 외에 하객이 많이 없는 경우 시청, 카운티 오피스, 법원 등에서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답니다.

sex and the city에서 캐리와 빅이 화려한 결혼식을 앞두고 파경을 맞죠. 그리고 다시금 시청에서 친구들을 모아 놓고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남편과 제가 바로 카운티 오피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희는 둘다 결혼식에 하객들을 초청할 수 없는 상황이였기에 저희에게 적당한 결혼식 방법은 카운티 웨딩이였죠. 
우선 제 약혼자 비자 때문에 3개월 이내에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촉박한 상황으로 여유있게 결혼식 준비를 할수가 없었고, 남편의 직장이 샌디에고였기 때문에 친척들이나 고향 친구들이 샌디에고까지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8시간이나 걸려 저희 결혼에 올 수도 없는 상황이였죠. 반대로 제 친구들이나 제 가족들 역시 제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서 샌디에고까지 올 상황도 안되었구요.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것이 카운티 웨딩이였습니다. 

 

 저희 사진 앞에 판사 옷을 입으신 주례사 분이 주례를 서 주시고, 저희는 둘이 마주보고 좋아서 히죽히죽~ ㅋㅋㅋ
 네, 그래요!! 저 머리에 꽃 꽂았습니다 ㅠ.ㅠ  

비록 카운티 웨딩이라도 주례 판사님(?)이 낭독하시는 저, 엘리는 **를 남편으로 맞아~ 블라블라  이거 다 따라하고, 반지 교환식 하고, 키스식까지 다 했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 8시간이나 걸려 와 주셨는데 그 앞에서 키스할려니 아~ 이거 쑥스럽구만!!! 하며 쭈뼛쭈뼛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남편님하가 제 입술을 집어삼키고 있더라구요 ㅡ.ㅡ;;;; 
이 외에 초스피드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라스베가스의 "드라이브 쓰루 결혼식" 입니다. 
맥도날드의 드라이브 쓰루에서 햄버거 주문하듯, 자동차 안에서 결혼식이 진행되는것이죠.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라스베가스의 드라이브 쓰루 웨딩)

이것은 라스베가스에서만 가능한 웨딩이랍니다. 이런 초스피드 결혼이 생겨난 이유는 미국에서는 결혼을 하기 전에 "메리지 라이센스" 라는 결혼 허가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메리지 라이센스를 받고 나서 결혼식을 올리면 "메리지 설티피케잇"이라는 결혼 증명서 (우리 나라로 치면 혼인신고서)를 받을 수 있는것인데, 이 메리지 라이센스를 발급받는데 1주일 정도 소요되는 곳도 있고, 이틀 걸리는 곳도 있고, 또 당일 발급 되는 곳도 있는 등, 주마다 조금씩 다르답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는 예약없이 당일 결혼이 가능하도록 법으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급히 결혼을 해야 하는 커플들은 이 드라이브 쓰루를 이용하는것이죠.
하지만 꼭 급히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없더라도 드라이브 쓰루 웨딩 자체가 독특하고, 재미있는 추억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라스베가스에 가서 이 웨딩을 하는 커플들도 있답니다.
제 친구도 드라이브 쓰루는 아니지만, 당일 결혼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여행 가서 결혼식을 올린 친구가 있어요 ^^
물론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구요.

주례 

미국에서는 주례를 하려면 라이센스가 필요하답니다. 이 라이센스가 있는 사람이 주례를 서야 그 결혼이 정식적인 결혼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처럼, 결혼식과 혼인신고가 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결혼식 자체가 혼인신고를 의미하기 때문에, 결혼식 후, 두 사람이 정식적인 부부가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결혼 증명서에 사인해 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 사람이 바로 주례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교회 목사님들이 대부분 그 자격증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 예식을 올리는것을 선호합니다. 
목사님이 아니더라도, 시청이나, 카운티에서도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곳에도 주례의 자격을 갖춘 분이 상주하고 계시구요, 일반인 중에도 허가증을 소지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지인중에 이 허가증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을 해도 된답니다. 
위에서 나온 드라이브 쓰루 웨딩에서 주례를 보시는 분 역시, 주례 허가증을 가지신 분이랍니다.


축의금 

결혼 날짜가 정해지면 혼수용품을 장만할 수 있는 쇼핑몰에 '웨딩 레지스트리'라는 것을 등록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홈플러스에 가서 제가 선물로 받고 싶은 품목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홈플러스에 전달합니다. 
그러면 제 결혼식에 초대받은 친구들이나 지인들은 홈플러스에 제 이름을 말하면 제 리스트를 보여 주고, 그 중에서 지인들은 선물하고 싶은것들을 골라서 구입하게 되는것이죠. 
다른 지인이 이미 구입한 품목은 리스트에서 삭제되구요. 
선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원하고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선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선물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고, 자기 경제적 상황에 맞춰서 선물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부담도 덜 해서 좋은 아주 합리적인 시스템이죠. 
만약, 선물을 못 하게 됐을 경우는 축의금으로 전달하기도 합니다. 
축의금 금액은 한국처럼 정해진 금액은 없지만 보통 결혼식 식사값 정도는 생각해서 내는게 좋다고 하는군요. (식사는 메뉴에 따라 $100~&200)
 


남편과 저는 시누이 결혼식 때 선물 대신 축의금을 내기로 하고, 이렇게 축의금 상자에 카드와 함께 담은 돈을 넣었죠. 
 
피로연
 

한국에서는 피로연이라는 것이 하객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친구들과는 뒷풀이라는 형태로 진행되는거 맞나요?
미국에서는 본식이 끝나고 나면 모든 하객들은 피로연장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한국처럼 식도 안 보고 밥만 먹고 가는것 없습니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파티'가 열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준비된 식사가 나오고, 식사를 하면서 중간 중간에 이벤트들이 곁들여 집니다.
 

                         신랑 신부가 가운데 앉고 양쪽으로 신랑 신부의 들러리들이 앉습니다.

신부 들러리와 신랑 들러리들이 한명씩 일어나서 주인공들과 어떤 관계인지, 그리고 그들의 결혼에 대해 스피치를 합니다.


그리고 각 좌석에는 이렇게 종이 놓여져 있는데요, 하객들이 이 종을 흔들때마다 신랑 신부는 키스를 해야 한다는 룰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에 있는 종에 끼워져 있는 종이에는 제 이름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그말인즉슨, 결혼식은 초대된 사람만 올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결혼식은 결혼 당사자들의 인맥보다는 부모님의 인맥이 훨씬 더 많지만 미국은 신랑 신부 중심의 인맥으로 결혼식 전에 초대장을 보내거든요.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참석 여부를 반드시 알려 줘야 하고, 신랑 신부는 그 참석 여부를 확인 후, 피로연의 좌석을 마련해 둡니다.

식사 시간이 끝나면 그야말로 제대로 된 '파티'가 시작되는데요, 이 파티는 신랑 신부의 댄스로 시작한답니다.
신랑 신부의 댄스가 끝나면 이번엔 신부와 신부 아버지의 댄스가 시작됩니다.

          (제가 시누이 먹이고 입혀서 시집 보내는 것도 아닌데 이 장면에서 왜 일케 눈물이 나던지;;;; )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사이좋게 블루스 한판 땡기시고~

이 이후로는 뭐 그냥 막춤판입니다.

전 춤 안 춘다고~ 안 춘다고~ 못 춘다고 그렇게나 뺐는데 손 잡혀서 이끌려 나온 순간 묶었던 머리 푸는 여자 됐지요 ㅋㅋㅋㅋㅋ (보라색 드레스)

이렇게 막춤으로 기력이 소진되면 다들 알아서 돌아갈 때를 알고 집으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럼 준비부터 결혼식, 그리고 피로연까지 대장정이 끝이 납니다.
1시에 시작한 결혼식이 10시가 넘어서 끝난것이죠.

헉헉~
이 포스팅 다 쓰고 나니, 저 시집 한번 더 다녀온 기분이네요.
(엉?? 시집은 가는거지, 다녀오는건 아니잖아?? 이해하세요~ 저 결혼할 때 머리에 꽃 꼽았잖아요 ㅋㅋㅋㅋ )

이 정도면 미국의 결혼식 맥이 좀 잡혔을라나요????
마지막으로 엘리의 웨딩 사진 하나 팬 서비스 차원으로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살짝 던져 놓고 갑니다.
뭐, 감탄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웨딩사진은 보정기술의 결정체니까요! 움하하하하하~


그러나 이다음에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면 전 사진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회상하듯 이렇게 말할겁니다.
"얘들아, 엄마가 지금은 이래도, 저렇게 날씬하고 예쁠때가 있었단다"
(제발 믿어 줘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

***대략적으로 맛보기 정도로만 쓴 내용이라 조만간 여기에 언급된 내용중 구체적인 부연 설명이 필요한 것들은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 결혼이란게 실제로나, 글로나 이렇게 할 게 많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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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 또리또리 2012.10.31 08:02

    우~~와 이번 포스팅 알찬 정보가 그득하네요.
    사실 우리 전통 혼례도 해와 달이 만나는 초저녁에 이뤄지고 온 동네 사람들이 다`~와서 구경하고
    막판에 남자 거꾸로 다리 묶어서 정력 좋아지라고 몽딩이로 패고 (이때 짖꿎은 사람들이 "오늘밤 최선을 다할 겁니까? " "예!"하면 "목소리가 작다" 두들겨 패고 웬갖 얄궂은 질문 많이하죠? )

    신랑 초례 치룰때 창호지를 침으로 뚫고 동네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도 고려조 남자들이 전쟁나가 죽으니까 꼬마신랑이랑 결혼할 수 밖에 없었던 고려 신부들이 이에 불만을 품고 강도로 돌변 신랑 , 시댁 식구들 묶어놓고 패물 훔쳐다 도망 , 심지어 신랑을 죽이기까지 하자 신랑 보호 정책으로 생겨난 풍습이래요.
    전 세계에서 이런 풍습 가진 나라 없을 듯해요. 좀 잔인했지만 어쨌튼 고유한 문화니까 이런 전통 결혼을 많이 하고 또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요즘 젊은이들은 안하고 그나마 국제커플들이 오히려 많이 하는 듯. 신랑 나라에서 한번, 한국에서 전통식으로 두번 할 떈 거의 전통혼례 치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은 원래 여자가 마련하고 혼수는 남자가 마련했어요. 남자가 패물이랑 돈 갖고 신부집에 와서 딸이랑 잠잘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하고 세번 절하면 신부집에서 남자가 머무를 집(서옥= 훗날 사랑채)
    을 마련, 남자가 처가살이하는 게 문화라 실제 고려 때 집 장만 못하는 경제력 없는 여성들은 결혼을 못해 평생을 노처녀로 살았답니다.
    훗날 조선 18세기 정부에서 처가살이에서 시집살이를 권고 , 정착 시키는데 성공해 바꿔서 이젠 여자가 혼수들고 시집에 들어가 살게 된거죠.

    중국은 남존여비가 뿌리깊게 오래전부터 박힌 나라라 딸이 시집간다고 해도 재산 물려주고 그런게 없으니
    왕실이나 귀족처럼 돈 남아 도는 집안 딸이 아닌 이상 몸뚱이만 들고 간답니다.
    그래서 중국은 아직도 결혼시 남자가 집, 혼수, 처가에 줄 지참금까지 죄~~다 남자가 내는데
    멋 모르는 사람들은 중국이 여성을 우대해서 그런다고 해요. 아이러니 해요.^^

    cf:아참! 어제 선물 받았답니다. 열어보고 깜짝 놀랬네요 이리도 비싼걸 ㅠㅠ
    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누가 해킹해서 블로그 개설을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비번 자주 바꾸세요 ㅠㅠ 누가 내글 지우고 지 글을 수두룩~~하게 올려논거 봤을때 고혈압으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만약에 하게되면 저도 선물 이벤트 할려구요. 신나고 기쁘드라구요. 좋은 추억거리가 될꺼예요.^^ 암튼 잘 먹겠습니다!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0.31 11:28 신고

      또리또리님께서 항상 방문해주시고 덧글 남겨 주시는 정성에 비하면 약소한 선물입니다.
      잘 도착했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그리고 역시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또리또리님의 덧글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집은 여자가 마련하고 혼수를 남자가 해 왔다는 얘기요.

    • Chris 2012.10.31 13:46

      또리또리님의 덧글을 보며 자주 느낍니다만
      미혼여성분이신 것 같은데 갖고 계신 지식과 정보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풍부해서 더러 깜짝 놀랄떄가 있습니다.

      두메산골 출신이라 하셨던 것 같은데 거기 전통문화 보존회
      같은 데서 몸담고 있다 도시로 나오셨는지요? ㅎㅎㅎ
      성(性)에 대한 것 빼고는 박학다식하신 것 같아 제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다큰공룡 2012.10.31 08:06

    오오!!!! 미쿡의 결혼식이로군요!!!!뭔가 한국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아참, 요즘 한국에선 작은결혼식운동?? 같은게 조선일보에서 했어요. 하객도 적게, 예단없이, 비용은 공평하게 나눠서, 예식도 전문적인 비싼 예식이 아니라 교회/학교등 다양한곳에서 허례허식 없이 하자는 것이지요~저는 이게 훨씬 좋아보이더군요. 랄카 근데 친구로 가면 연설 해야되나요!? 스피치!?!?!?
    그리고 저 종;; 위험하지 않나요ㅋㅋ저 같음 들고 계속울리겠....ㅋㅋ.보면 약간 서양쪽이 세세한 자격증이 많은것 같아요. 결혼 자격증은 취득조건이 뭔가요??궁금해요~~~주례자격증도 재미난것같아요~~~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0.31 11:29 신고

      스피치는 모든 친구들이 다 하는건 아니구요, 신부 들러리와 신랑 들러리만 하더라구요. ^^ 그리고 뭐 대단한 얘길 하는건 아니였고, 신랑 신부와 어떤 관계인지,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라 그런 내용이였어요.

  • 춥파춥스 2012.10.31 09:20 신고

    우왕ㅋㅋ 진짜 다르네용!!! 얼굴을 다 가려놔서 더 궁금궁금 (*_ *♪
    답글

  • 은아 2012.10.31 09:44

    다음 이벤트는 보정기술의 결정체인 결혼식 웨딩사진 가리지 말고 보여주세요. 행복한 엘리님과 다정한 남편님의 행복한 모습 보고 싶어요.이번 포스트는 정보가 되기도 하고 문화를 보여 주기도 하네요.
    답글

  • 좀좀이 2012.10.31 10:29 신고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결혼이 매우 복잡해 보이네요 ㅎㅎ 주례가 미국에서는 매우 중요하다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0.31 11:31 신고

      여자가 준비할게 많더라구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신부가 일일이 만들고 챙겨야 해서 두번은 못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누이 결혼할 때, 조금 도왔거든요)

  • 미소천사 2012.10.31 11:15

    음. 우리나라랑 다르긴 다르네요. 주례사님이 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결혼후에 사인한다는 것이 특이하고,
    "웨딩 레지스트리"이건 저도 해보았으면 하는 문화네요. 물론 저야 이미 결혼해서 애가둘이므로, 희망사항이지만.ㅠㅠ
    그로, 앨리님 얼굴이 너무나 궁금하와요. 전체적인 분위기 봐서는 예쁘실것 같은데. 두분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제가 남편이랑 사는 모습(?)이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ㅋㅋ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0.31 11:32 신고

      웨딩 레지스트리는 베이비 샤워때도 한답니다. 출산 선물을 저런식으로 등록해서 친구들이 물건을 사주거든요. 셋째를 만드시면 해 보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12.10.31 11:19

    오~ 잘봤습니다. 우리나라 결혼 문화는 갈수록 변질되어서.. 좀 안타까워요. 주인공들이 진심으로 축복받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문을 여는 날인데.. 어느 순간 프로포즈 받으면 혼수니 뭐니 해서 결혼 할때까지 아니 결혼 후 살면서도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결혼식 참석한 하객들도 진정 축하보다는 자신들끼리 거기서 친목을 다지고, 밥만 먹고... 미국의 결혼 문화의 좋은 점들이 참 부럽네요. 라스베가스 웨딩이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술 취한 상태에서 소꿉친구랑 했다는 바로 그 결혼식이군요..ㅠ_ㅠ 하루만에 취소를 하긴 했지만... 그나저나 엘리님~ㅋㅋ 머리 풀고 댄스댄스~ㅋㅋㅋ 마지막 웨딩사진 정말 예뻐요. 남편 분 귀염둥이가 아니라 비쥬얼 짱이네요.. 90년대 인기 짱 미국 아이돌이 스쳐지나갑니다. ^^;; 두 분 너무 아름다우세요~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0.31 11:26 신고

      늘상 말씀드리지만 사진은 사진일뿐! 속지 말자!!!! 입니다.
      그리고 웨딩사진은 포토샵 장인들의 손길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으니 더더욱 속으시면 안됩니다.
      그나저나 료님은 선물 받으셨나요?? 또리또리님은 받으셨다고 글 남겨 주셨는데;;; 사이즈 때문에 우편함에 안들어갈 수도 있으니 경비실에도 확인을 해 주셔요.

    • 2012.10.31 13:06

      받았으면 당연히 연락드렸을텐데.... 아직이요...ㅠ_ㅠ 우편함 확인은 오고가며 계속 하고 있고, 경비실에도 가봐야겠네요^^

  • 새색시해나 2012.10.31 11:45

    엘리님!!!! 얼굴까지 다 공개해주세요!!!
    딱봐도 완전 이쁜데!! 특히 남편분 키가 훤칠하시네요^^

    엘리님 결혼식 저랑 비슷한것 같아서 더 뭐랄까 애정이 가요. 그 당시엔 화려하고 큰 웨딩보단 작고 소박한게 좋았어요. 드레스도 공주풍이 아니라 몸에 달라붙는 심플한거. 그런데 요즘이 웨딩철이라 그런지 다시 서양식으로 크게 결혼하고 싶어요 ㅠ 큰 대성당에서 화려한 공주드레스 입고 멋진 곳에서 리셉션까지 하고 싶은데... 임신하기 전엔 한국가서 올 연말에 한다고 해놓구 덜컥 임신!!!' 이젠 한국가서 결혼식을 할게 아니라 내년에 아이 돌잔치를 해야할판이에요 ㅠㅠ. 나중에 리마인드 웨딩이라도 크게 하면 주책일까요? ㅋ

    왜 거금을 들여서 결혼하는지 이제 이해가요~
    답글

    • Chris 2012.10.31 14:00

      흠...이거 어쩔까나...
      엘리님의 얼굴을 공개해 달라는 팬들의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네요.

      전 엘리님의 얼굴을 본 적이 있답니다.
      꿈에서요...
      (제 꿈은 99% 정확하다는 정설이 있기에 믿으셔두 됩니다.^^)
      음 뭐랄까... 김태희와 고소영을 반반씩 닮았다고 보심 돼요.
      한마디로 눈이 부시다고 봐야죠~~
      엘리님이 줄기찬 팬들의 공개요구에도 일절 응하지 않고 계신
      참 이유는 사진의 미모에만 관심들이 쏠려 정작 포스팅 내용이 빛을
      잃을까봐 그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스마일 엘리 2012.11.01 07:08 신고

      나중에 애기 돌잔치 하고 나서 몸 돌아오고 나면 꼭 웨딩 사진 찍으세요. 아니면 한국에서는 아직 결혼식을 안했으니 한국에서 다시 해도 되죠 뭐. 저는 간단하게라도 "결혼식"이라는것도 했고, 한국에서 웨딩 사진도 찍었으니 더이상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어요. 할거 다 했다는 느낌!!! ^^

    • 스마일 엘리 2012.11.01 07:12 신고

      크리스님!! 크리스님의 꿈을 개꿈으로 임명합니다. ㅎㅎㅎㅎ
      김태희와 고소영이라뇨!! 제 지인들의 폭로 욕구에 불을 당기셨을지도...
      참고로 저희 엄마가 저를 두고 평생 하신 말씀이 "나를 닮았으면 예뻤을건데 지 아비를 닮아가지고.. 쯧쯧쯧" 이정도면 감이 오겠죠? ㅋㅋㅋ (근데 저희 친정 엄마 정말 말 모지게 하시죠? 직접 낳은 딸한테 어찌 그런;;;; ㅎㄷㄷㄷㄷ)

    • 새색시해나 2012.11.01 12:15

      저도 엘리님처럼 레지스트리 오피스에서 결혼식을 하고 작게 피로연을 했잖아요? 공주드레스입고 대성당에서 다시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결혼식날의 그 정신없이 우왕좌왕함과 결혼서약을 하던 그 순간의 그 긴장등이 너무 싫어서 하기 싫어져요;; 어쩌면 한번해봤으니 이번에는 쉬울까요? ㅋㅋ

  • Chris 2012.10.31 13:40

    ㅍㅎㅎㅎㅎ 엘리니임~~ 머리 풀어헤치고 무대에 나가서 마구 헤드뱅잉 날리신 거 다 알아요!
    죄우로 팍팍~~ 스테이지를 휘젓는 테크노 댄스의 진수를 보이셨다죠? ㅋㅋㅋㅋ
    양쪽의 후덕하신 출연진들에 둘러쌓여 날씬한 댄싱퀸으로 등극하신 저 사진 참으로 압권입니다.
    (음... 역시나 걸그룹의 원년멤버설이 맞음)
    동영상을 추가로 올리시면 어떨...ㅋㅋㅋ

    아~ 마지막 사진은 눈물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문을 활짝 열어제친 한쌍의 커플...
    사진의 제목을 "Made In Heaven" 으로 붙이고 싶어요.
    엘리님도 물론 예쁘시지만 신랑님하는 정말 포토제닉하시군요.
    저 슬림한 자태와 suitable suit의 똑 떨어지는 핏감... 모델이 따로 없습니다.^^
    (포토샵 보정 그러시는데 원판이 되지 않으면 보정도 힘을 쓰지 못합니다.
    Camera Never Lies라는 명언도 있지 않습니까??)

    암튼 엘리님이 친절하게 정리해 주신 내용들 덕에 궁금증들이 확 풀린 건 물론이구요...
    미국에 결혼식 한번 초대받아 다녀온 것처럼 익사이팅합니다.
    제가 괜한 숙제를 드려서 엘리님으로 하여금 주변 지인 인터뷰, 자료조사등의 고행을 시키다니
    감사의 마음을 넘어서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포스팅 리퀘스트도 이제 미안해서 못하겠다는...ㅠ.ㅠ

    대신 영화 한편 찍어드려야 겠습니다. "친절한 엘리씨" !!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1.01 07:14 신고

      우하하하하하하 카메라는 거짓말 안하지만 포토샵은 왕거짓말쟁이라는 사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숙제는 좀 부담이 되는 숙제였어요 ㅋㅋㅋ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 될지 몰라서요 ㅎㅎㅎ
      그래도 크리스님과 제이님이 주시는 숙제는 늘 구독자에게 인기가 많아서 기쁜 마음으로 한답니다.
      언제든지 리퀘스트 해 주세요~

  • 익명 2012.10.31 16:43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ㅇㅇ 2012.10.31 17:03

    남자가 청혼을 하고 여자가 Yes하면? 남자의 청혼이 없으면 결혼 못하는 불쌍한 여자ㅠㅠ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1.01 07:16 신고

      결혼은 혼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반대로 남자가 청혼해도 여자가 NO라고 하면 결혼 못하는 남자!! 인걸요? 당연히 프로포즈 받았을 때 NO하는 여자도 있구요.

  • 러브멘토 2012.10.31 22:32 신고

    정말 우리나라 문화는 잘못됐거 같아요 ...나쁜것들만 빼온것 같은 느낌..
    잘보고 갑니다 ㅋ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1.01 07:18 신고

      한국의 결혼 문화도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풍습때문에 예단이나 그런 문화가 생긴거겠지만 시대 상황에 맞춰서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없애도 될텐데 계속 유지할려고 하고, 또 과도한 욕심을 부리다 보니 서로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요. 덧글 주신 분의 얘길 들어 보니 한국에서도 점점 거품 없는 결혼식을 하기 위해 일부에서는 노력중이라고 하니 언젠가는 정착되겠죠?

  • 쿠웨이트 2012.11.01 06:23

    피로연에서 강남스타일 안 췄나요?
    답글

  • 익명 2012.11.01 23:5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1.02 10:22 신고

      저는 안그래요~ 악플 외에는 어떤 덧글이든 환영한답니다. 그러니 부담 갖지 마시고 어떤 말씀이도 좋으니 글 남겨 주세요~

  • 공주엄마 2012.12.12 13:55

    ㅎㅎ 전 세번이여 지나가다 님 글 읽다 미친듯이 웃었네요 표현을 어찌나 잼있게 쓰셨는지 ㅎㅎ 전 한국서 전통혼례하고 결혼증명서때문에 시청서 자격증 있으신 분 모셔다 두번째 ㅋㅋ 님 시누이같은 결혼식 신랑이 25년에는 안한데요 넘 많이해서 ㅋㅋ 이혼도 만약에 하면 세번해야하니 귀찮아서 못한데요 ㅋㅋ 늠 잼있게 읽었어요 전 님 팬 될꺼같아요 ㅋㅋ
    답글

    • 스마일 엘리 2012.12.12 22:04 신고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국제 커플들은 기본 두번씩 결혼하신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남편이 한국에서 한번더 결혼식 하자고 했었는데 (제가 섭섭할까봐.. ) 그런데 전 결혼식보다 사진에 욕심이 많아서 그냥 웨딩 사진으로 퉁쳤어요.

  • 네아네아 2013.04.15 12:52 신고

    엘리님 글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사진 예쁘신데요 :)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뺄건 빼고 간단하게 결혼하면 좋을거 같다는 엘리님 말에 백번 천번 공감해요 :)
    답글

    • 스마일 엘리 2013.04.19 09:11 신고

      한번 뿐인 결혼식이니 만큼 두 사람의 의견을 잘 조율해서 서로 맘 상하는 일 없이 준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 호오~ 2013.05.06 21:20

    한국의 결혼 문화가 외국에서 전달되 왔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도데체 팩토리형은 어디서 생겨 났는지 궁금하네요.ㅠ.ㅠ
    팩토리형..정말.. 안조으다안조으다 라고 생각했던 1인 ㅋㅋㅋ

    미국의 결혼식 그리고 문화.. 정말 좋네요
    저도 결혼 할떄면 야외공원이나 아주 예쁜 펜션하나 빌려서 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공장형태의 팩토리 결혼식은 정말 싫네요 읔.ㅠ.ㅠ

    좋은 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널리널리 알릴께요~
    답글

    • 스마일 엘리 2013.05.09 15:53 신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쓰고 결혼하는 문화는 서양에서 온 것이 맞지만, 팩토리형 웨딩홀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변화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미국처럼 교회나 뒷마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기에는 기독교가 아닌 분들도 많고, 결혼식을 치룰만큼 넓은 뒷마당을 가진 집이 한국에는 거의 없다보니 웨딩을 전문으로 하는 웨딩홀이 생겨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 신태환 2014.12.05 14:05

    전 현재 블로그에 글을쓰고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각기 다른나라의 결혼문화를 보고있는데 링크를 걸어도 되겠습니까?
    [페이지상에 여기 주소만 나와있는거예요.]

    블로그 주소는 올려두었으니.... 아무쪼록 부탁합니다.
    답글

  • Monica 2015.02.07 04:00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저희도 미국 사위를 얻게 되서요
    딸이 이름 바뀌는것도 ---
    신부측은 다한다고해서---
    이제 쬐끔 feel 이 up? 되었어요
    글을 아주 잘쓰시네요
    은사가 있어요
    마니마니 행복 하세요
    God Bless Both of you!!!
    답글

  • jean 2016.04.11 14:36

    교회보다 웨딩 장소대여해주는곳도 엄청 많아요. 대부분 그런곳에서 결혼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