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신분증 요구1 미국에서 술 담배 구입시 신분증 검사, 그 의미는 한국과 다르다! 미성년의 나이를 훌쩍 지나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들어섰는데도 술집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았다며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자랑을 가끔 들을 때가 있습니다. 기분 좋은 일 맞습니다, 맞고요~ 어쨌든 나이보다 어려 보였기에 신분증 제시를 당한것이니 이것도 일종의 동안 인증 아니겠습니까? 제가 여기 미국에 와서 마트에 알바 시작 전 철저하게 교육 받은 것 중 하나가 술이나 담배 판매시에 신분증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의 담배 판매 코너 예요- 제가 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경우, 담배는 18세이상, 술은 21세 이상에게만 판매가 가능하고 (아마도 타주도 마찬가지 일듯 합니다만) 나이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에게 판매되지 않도록 신분증 검사를 철저하게 하도록 교육 받았습니.. 2016.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