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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글 ^^

입덧에 좋은 음식 추천 해 주세요

by 스마일 엘리 201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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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축하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포스팅 한 글중에 최다 덧글이였어요 ^^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실 줄 몰랐어요.
우리 와플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이렇게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으니 정말 축복받은 아가인가봐요~

일일이 덧글 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덧글보다 저의 근황이나 포스팅을 더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오늘 입덧이 조금 가라앉은 틈을 이용해 얼른 포스팅 하나 예약해두고 이렇게 저의 궁금증 해소용 질문 하나 드립니다.
덧글 못 달아 드려서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축하해 주기 위해 처음으로 덧글 달았다고 하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 드려요.
첫덧글에 꼭 첫답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이 글에서 대신할께요. 정말 제가 죄송해 한다는것 알아 주셔요~

저는 다른 분들의 입덧 증상을 보면 밥 냄새도 못 맡을 정도였다고 하시길래 저 정도면 입덧이 별로 심하지 않은 편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임신한 친구들이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있다며 입덧 심한편이라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을 줄 알고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 지는것 같아서요.

심지어 컨트롤 능력까지 상실한건지, 물 마시고 침대에 누웠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일어나려는 찰나 침대를 벗어나기도 전에 다 토해 버린 ㅠ.ㅠ  (뭐 잘한 일이라고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보내주는 센스~ ㅋㅋㅋ 이것도 다 추억이라며ㅋㅋ)

일단 지금 저의 증상을 알려 드리면요, 냄새에 예민하긴 하지만 냄새로 토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무엇보다 식욕이 없어요. 처음에는 매운 한국 음식이 그렇게 먹고 싶더니 지금은 그런것도 다 싫고, 시원하고 새콤한 냉면, 밀면이 그렇게 땡기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먹을 방법이 없어서 더 스트레스 받아요.
한국 식당에 가면 있을까 싶어 갔더니만 여름에만 판매한다는 말에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먹고 싶은것도 없고, 유일하게 먹고 싶은것이 있는데 먹을 수가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속상하구요.
참, 임신하면 입맛도 변한다던데 그것을 처음으로 경험했어요.
제가 고기와 피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피자를 봐도 먹고 싶은 마음이 없고, 고기를 봐도 전혀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아무튼, 요즘 저의 주식은 딸기, 키위, 귤, 사과입니다.
이것들은 먹으면 울렁거리는것이 가라 앉고, 먹고 나서 속도 좀 편해지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토하는 것이 위에 좋지 않다고 해서 참으려고 하는 편인데, 나오려는걸 억지로 참는것도 안 좋은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토할것 같으면 일부러 잠들려고 노력해요, 자는 동안은 좀 속이 편안하니까요.
소화가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은데 그대로 자도 되는것인지, 아님 그냥 올라오면 그대로 토해버리는것이 나은것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
임신 변비 때문에 좀 힘듭니다.
임신한 이후로 화장실을 거의 안 가고 있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임신 변비인가봐요.
사과와 고구마가 좋다 그래서 먹었는데 별 효과가 없어요.
빨리 장을 비워줘야 할 것 같은데, 안그럼 와플이가 묵은 *들의 이웃집에 있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심해요.
극뽁~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아~ 그리고 여러분들의 경험에 의한 입덧을 가라 앉힐 수 있었던 음식들, 한국에 있는 음식들로 마구마구 추천해 주세요.
저 한국가서 다 먹고 올거예요.
저도 좀 먹고 살아야겠기에 급 한국행을 결심했어요. (결정적 원인은 한국식당에 냉면먹으러 갔는데 냉면 안 팔아서 눈물 흘렸더니 남편도 가서 먹고 싶은것 먹고 오래요 ^^ )

그럼 덧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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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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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진 2013.02.21 13:30

    예의없이 눈팅만하다 첨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 먼저 임신 추카드리고요... 입덧으로 새콤한 과일이나, 밀면등이 땡기신다니, 아가가 딸인가 싶네욤~~~ 전 첫째는 아들인데, 입덧도 없었지만, 크림스파게티를 먹다가 고기류가 넘 땡겼었어요! 둘째는 고기류는 보지도,먹지도 않았고.... 온갖 과일류와 샐러드류만 땡겼었어요! 엘리님께 동남아식당(예: 태국식당등) 의 새콤, 매콤한 샐러드류를 드시는건 어떨런지요? 초기 고비만 넘기시면 맛나고, 드시고싶은거 다~~ 드실 수 있어영~~~^^
    답글

  • 2013.02.21 13:3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2013.02.21 14:25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오오 사과와 유산균 요구르트까지 들어가니까 왠지 효과 즉빵일것 같아요. 전 츄고쿠 지방예요. 히로시마 근처 ^^ 말씀해주신 요구르트 있는지 슈퍼가서 한번 찾아볼게요 ^^ 정보 감사합니다.

  • 빈스맘 2013.02.21 14:44

    저도 첫째때는 정말 먹는것 마다 다 토했는데요.
    파인애플만 잘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 큰애가 7살인데 그때 변비가 아직까지도 있네요. ㅜㅜ

    임신 축하드리고요.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답글

  • 영란 2013.02.21 15:38

    저도 입덧 엄청 심했는데 먹고싶은게 애를 낳을때까지 계속 변해요 순서대로 나열하면 매콤한것-딸기와 오징어튀김(오징어튀김이 제일 오래 좋았어요)-수박-옥수수-감 등등 계절보다 더 빨리 먹고 싶더라구요. 음 그리고 오징어 젓갈. 맥주한캔(결국 못참고 한번 마셨지요)....
    결국 딸을 낳았는데 술고래딸을 낳았어요. 저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거든요...ㅎㅎ
    맛있는거 추천하면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 순대, 떡복이....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제일 땡겨요
    그런걸로 생각해서 열심히 찾아다니며 먹어보구요 일본가서 생각나지 않게 하세요. 암튼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용인에 사는데 한국와서 가까운곳에 있다면 메일주세요. 밥한번 사주고 싶어서요
    답글

    • ㅎㅎㅎ맥주 한캔에 술고래 딸을 낳으셨다니 저에게 큰 경각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역시나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들으니 조금 안심도 되고 방법도 보이는것 같아요. 입맛은 계속 변한다는거 저도 그런가보네요.

    • 아 그리고 저도 바지락 칼국수와 떡볶이 오뎅이 너무 막고 싶어서 한국가면 먹어야 할 리스트에 메모 해 두었답니다 ^^

    • 영란님 제가 폰으로 덧글을 달다 보니까 덧글 내용을 다 기억 못해서 답글이 좀 부실했어요 ^^ 용인에 계시는군요. 전 친정이 부산이라 이번에 부산으로 간답니다. 부산과 용인 너무 멀죠??? 따뜻한 밥 한그릇 사 주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미 잘 얻어 먹은 느낌이예요 ^^

  • shinsuk HA 2013.02.21 18:20

    저는 큰애 가졌을 때, 30평생 먹은 거의 100배쯤 스프라이트를 먹었답니다.탄산음료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멀미처럼 울렁거려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탄산음료에는 카페인 들어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꼭 확인하시고요, 페리에 같은 탄산수를 알았더라면 스프라이트를 안마셨을지도...신 과일만 너무 드시면 속이 쓰릴 수도 있어요. 너무 공복이면 또 심해진다니까 참크래커 같은 종류(솔틴크래커)를 입에 물고 있는 정도로 조금씩만 자주 드시는게 좋구요. 생강 말려서 설탕발라둔 것도 입덧 가라앉는데 도움이 되요. 크리스탈진저...라던가...그랬어요. 변비는 말린 자두가 제일 좋은데 지금 상황 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철분도 보충되고 좋은데...피티드프룬으로 찾아서 드셔보시고...아기를 위해 먹어야한다고 생각하시고 입맛없어도 드실 수만 있다면 조금씩 드셔보세요. 화이팅!!입니다.
    답글

    • 속아 안 좋을 때 저도 탄산을 마시곤 했는데 지금은 탄산도 그렇게 안 땡가더라구요. 정말 입맛이 변하나봐요. 크래커 추천해 주셔서 우선 사서 침대 옆에 두었답니다. 눈 뜨면 한두개씩 먹을려구요. 감사합니다.

  • mithras68 2013.02.21 20:41

    힘내세요!! 입덧과 변비 네 이것들 다 물러가거라!!! 엘리님 힘들지 않게!!!ㅋ 여성분들에겐 잘알지도 못하면서 별로 유용할것 같지도 않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보단 한 없는 따스한 이해심을 바탕으로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감정적 공감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요....여러가지 별 유용하지 않을 해결책을 댓그ㄹ로 쓰고 지우고 다시 쓰며 고민 중 갑자기 공감이란 말이 생각나서 간략하게 댓글 답니다.그리구 아래 링크된 글은 입덧 변비로 구글링해서 찾아 본 글이구요 거기서 옥석을 가려가며 참고할게 있을 것 같아 링크해봅니다.아자아자 화이팅 !!! 변비는 이미 시작 되었다면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관장 방법을 알아보신 후 관장하고 식이 섬유등이 풍부한 음식들로 식이 조절을 해 가며 다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을 해가며 입덧도 조금이라도 다스릴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이미 쓸만한 정보들은 다 알아보셨겠지만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705191525


    http://www.sinbustory.com/1010

    http://www.vitaminmd.co.kr/dic/disease/view.md?diseaseid=00Da4&seqno=158


    http://www.zubu.com/pregnancy/zubu/pregfood-p-1.zubu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d12346&logNo=50155376681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07/2011010701476.html


    답글

    • 우와~ 이렇게 자료들 하나하나 링크까지 걸어주시다니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하나하나 클릭해서 다 읽어 봤답니다. 그런대 입덧의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다는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옛날부터 입덧은 존재했을텐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니!!!! 변비는 섬유질이 풍부한 사과가 역시 답인가봅니다. 더 열심히 먹어야겠어용~

  • Anna 2013.02.22 06:38

    음ㅠ입덧이 심하시다니ㅠ 너무 안타까워요ㅠ 저도 무언가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미혼이라 임신에 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네요ㅠ 그런데 예전에 듣기로 신것이 자꾸 땡기면 칼슘이 부족해서 그러는 거래요...원치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우유 꼭 드세요ㅠㅠ
    답글

    • 남들 다 겪는건데 이렇게 블로그에서 막 떠들어서 남들눈에 유난떠는걸로 보이는건 아닐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칼슘부족이 원인일수도 있군요. 우유 많이 마셔야 하는데..... 이상하게 우유 챙겨먹는건 게을리하게 되네요 ㅠ ㅠ

  • 림이맘 2013.02.22 10:30

    입덧과 임산부변비로 고생하다 출산한지 50여일된 림이맘이에요.. 입덧때문에 고생하고 변비까지...ㅜㅜ 전 정말 화장실에서 애 낳는더 아닌가 걱정했어요~ 많은 식이요법들이 있지만...입덧때문에 그런가 왠지 먹으라는건 안땡기더라구요...결국 전 의사랑 상담해서 레모나처럼돌 유산균 먹었어요~ 임산부용으로 나온거 많으니 고생하지마시고 의사한테 상담을...힘내세요~힘내셔야해요....흑~너무 힘들었오요...
    답글

    • 그러네요. 제일 먼저 의시랑 상담하는게 답인데 왠만하면 약물치료나 의학의 힘보다는 민간 요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에 ^^ 게다가 의사를 만날려면 한달을 기다려야 하니 급해서 ^^;;; 이제 담달초에 병원에 가니까 그때 의사 선생님께도 상담을 해봐야겠네요 ^^

  • 무탄트 2013.02.22 11:00

    입덧할 때 먹고 싶은 것은 뱃속의 아기가 먹고 싶은 것이라고 하지요.
    제 동생도 입덧이 심했는데, 두 조카가 모두 다른 게 먹고 싶었나봐요. 큰 애때는 과일과 고기를 좋아하더니 지금도 그렇고, 작은 애때는 매운 걸 잘 먹더니 조그만해도 큰 애보단 매운 걸 잘 먹습니다. 임신했을 때 매운 음식을 먹으면 아기에게 아토피가 올 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인지 작은 조카가 큰 조카에 비해 피부가 예민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물갈퀴가 달려있거나 비늘이 있는 건 피하라는 둥(맞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먹으면 좋은 음식보다 가려야 하는 음식 얘기를 더 많이 들은 것 같아요. ^^
    다만 식혜(엿기름)나 인삼 등은 나중에 모유수유를 위해서도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젖을 마르게 하는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실제로 제 동생도 둘째 아이 낳았을 때 모르고 식혜를 먹었는데, 젖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 ^^
    과일도 좋지만 평소에 비해 먹는 양이 줄어도 변비가 올 수 있는 것 같으니, 힘드시겠지만 가능하면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보시고 입에 맞아 입덧이 나지않는 걸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참! 얼마전에 인터넷 기사로 읽었는데, 일본에서는 모유 수유를 권장하면서 몸무게가 느는 것까지 병원에서 관리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답글

    • 휴대폰으로 덧글 작성하다보니 덧글 실컷쓰고도 날려먹고 그러네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미국 병원이라 일본은 어떻게 임신부를 관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움이 못 되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 새색시해나 2013.02.22 12:29

    입덧이 많이 심하세요? 저도 한 삼주정도 그랬는데 사개월만되면 기운도 생기고 그래요:) 전 입덧할때 오트밀죽이랑 초콜렛, 오렌지같은 과일을 많이 먹었어요. 한식이 그리워서 한국 식당을 가도 한국서 먹던 그 맛이 아니라 실망만했거든요.

    그나저나 삼개월까지 많이 조심하시고 입덧이 빨리 낳기를 바래요^^ 임신추카드려요~
    답글

    • 해나님 이번주 출산 예정일이시죠? 부디 고생 덜 하시고 수월하게 예쁜 아기 민나기를 바랄게요 ^^ 제 예정일은 9월 말이랍니다 ^^

  • 시집간새애기 2013.02.22 12:30

    저는 임신했을때
    입덧이 없고
    그저 소화가 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입덧이라고 병원에서 그러대요

    아무튼
    초반에는 과일
    특히 오렌지가 엄청 땡겨서
    집에 몇박스 쟁여놓고 먹고
    후반에는 고기홀릭해서
    자정에 삼겹살을 몇번이나 구워먹었어요ㅋㅎ

    제가 기름 튄다고
    집에서는 삼겹살 평소에 안구워먹었는데^^

    그리고
    원래 김치종류는
    배추김치 좋아했는데
    알타리무김치를 시외할머니께서 주셔서
    참 맛있게 먹었네요

    그 전에는 그런김치는
    손도 잘 안댔거든요

    제가 지금 경기도 살아서
    친정인 경남지방에서 잘 먹는
    돼지국밥, 밀면...
    못 먹어서 참 고생했네요

    밀면을 별별 방법으로 공수하려했으나
    면 삶는방법이 비법이라고 택배배송은 어렵더라구요

    입덧 잘 이겨내시고
    무조건 땡기는 음식으로 많이 드세요
    답글

    • 시집간 애기님 자도 지금 돼지 국밥과 밀면 너무 먹고 싶어요. 그래서 결국 한국에 가지만요. 저도 식욕이 돌아오면 입맛이 다시 변하겠지만 지금은 그 좋아하던 삼겹살이 전혀 땡기지가 않아서 너무 신기하답니다.

  • bluebone 2013.02.22 13:22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 임신 중 변비나 아가들 변비에는 푸룬 주스가 좋대요! 드실 수 있으려나 모르겠는데;; 한번 시도해보셔요~ 입덧이 빨리 지나가야할텐데 ㅠ_ㅠ 한국가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
    답글

  • 2013.02.22 15:1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푸른 쥬스 추천이 정말 많네요. 이왕이면 자연 과일이나 음식으로 해결해 보려고 하는데 푸룬쥬스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

  • hi2ni 2013.02.22 17:49

    안녕하세요 ㅎㅎ 가끔와서 눈팅만 했었는데..
    저도 지금 임신6개월째 접어든 임신부 인지라 ㅎㅎ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자 적어요 ㅋㅋㅋㅋ
    저는 입덧이 전혀 없어요...하지만..임신 초기부터 허리부터 엉치에서 다리 할것 없이 통증이 심해요.ㅠㅠㅠㅠㅠ
    엘리 님은 아프지 마시고 ㅎㅎㅎ
    제 사촌동생네도 입덧이 초기부터 엄청 심했어요.
    그래서 언젠가 인터넷에서 생강이 입덧 가라앉히는데 좋다고 들어서 꿀에 재어놓은 생강편을 뜨거운물에 차처럼 타서 줬거든요. 장기적이진 않지만 급 울컥한 입덧에는 금방 속이 가라앉는 효과는 있더라구요.ㅎㅎㅎ
    뭐 쉽게 할수 있는거니까 한번 해보셔도 ㅎㅎㅎㅎㅎ
    저도 고기는 입에도 안대고 딸기,키위 등등 과일만 엄청 먹고 있으니 주변사람들이 다들 아가가 딸이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다음주에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요 ㅎㅎ


    답글

    • 6개월인데 아직 성별을 모르시는군요. 두근두근 떨리겠어요. 입덧 안심하셨다 하시니 정말 부러워요. 저도 이제 4주 정도만 참으면 입덧도 가라앉겠거니 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13.02.23 15:00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아~ 실컷 덧글 달았는데 날아갔어요 ㅠ ㅠ
      노랑 민들레님의 말씀을 듣고 메론이 급 땡긴다고 글 남겼었거든요. 토마토와 꿀 시도해 볼게요. 변비탈출만 할 수 있다면야 좋다는거 다 해 봐야죠.

  • 튤립 2013.02.23 20:23

    입덧엔 약이 없어요 ㅠㅠ
    저는 두 아이를 다 극한 입덧으로 시작했는데요,
    키위 오렌지 사과 딸기 : 새콤한 과일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한 번 토하면 계속 토하기 때문에 최대한 토하지 않도록 애써야 하구요,
    빈 속이던 아니던 액체를 들이키는 것은 물이던 냉면국물이던 않좋더라구요
    바로 구토 유발- 위액 나오다 피까지 토하거든요- 식도도 다 헐고-
    저는 속 느글댈 때 초콜렛 한 조각 우물거리는게 도움이 좀 되었어요
    사람마다 체질마다 뱃속 아기마다 다 달라서 빨리 끝나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
    답글

    • 입덧도 정말 사람마다 다양하네요. 전 지금 초코렛을 못 막고 있어요. 특히 남편이 아몬드가 들어간 초콜렛을 좋아하는데 냄새 마저도 역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전 지금 삶은 달걀 냄새도 너무 거북스러워요.

  • 오레오 2013.02.24 08:23

    어쩜..저와 그리도 똑같으신지..
    저도 임신초기에 물냉면을 엄청나게 먹었드랬어요. 고기랑 생선은 전~혀 생각안나구요.
    과일도 귤을 임신기간동안 몇박스는 혼자 먹었을거에요. 전 그래도 냉면을 먹으면 입덧이 좀 가라앉더라구요.

    그런데, 당기는 음식을 쭉 보니 이쁜 공주님 낳으실거 같아요. 저도 딸 낳았답니다^^
    답글

    • 땡기는 음식으로도 성별을 짐작할 수 있나보군요. 저도 냉면 밀면이 그렇게 먹고 싶어요. 이번에 한국 가면 정말 한을 풀고 올려구요.

  • 아기엄마 2013.03.11 17:20

    임신 축하드립니다.
    항상 글을 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우선 너무 축하드려요...

    엘리님 글을 읽으니 제가 생각이 나서
    딱 딸인 것 같네요....

    전 토마토가 그렇게 땡기던데....
    한 5개월쯤 되니까 입덧이 멋더라고요....

    토하는 건 ....
    제가 직장맘이 거든요...
    저의 경우 토하더라도 먹고 토했습니다.
    나중엔 너무 토해서 노란물?까지 나오는 정도였구요
    목도 아프더라구요....

    근데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변비는 먹은 것이 없는데 화장실은 갈 수가 없죠 ^^
    아마 엘리님은 입덧 때문에 거의 먹은 게 없을 텐데....

    저 같은 경우에도 물냉면이 먹고 싶어서 한겨울에 배달해 먹었습니다.
    그나마 냉면은 먹을 수 라고 있지...
    한겨울에 풋사과가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여름이 다가오며서 원없이 먹었습니다.
    시어머님께서
    그 맛없는 걸 뭔맛으로 먹냐고 하셨지만
    답글

  • 2013.04.16 11:4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