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방문기

출발! 제주도- 외국인 남편 한국 관광 시켜주기 프로젝트 1

by 스마일 엘리 2012. 7. 29.
반응형
제주도 여행, 제주 에어, 외국인 친구 한국 관광, 소셜 커머스, 제주도 펜션, 제주도 숙소, 제주도 입장권 할인 쿠폰, 김해 공항, 서귀포 잠수함, 소인국 테마파크, 김해공항 시간 떼울 곳



문화 비교에 관한 글들에서 벗어나 가끔씩은 여행기도 써야, 더욱 볼거리 풍부한 엘리네가 되겠지요~ 풉 ^^

(풉~ 이런것도 20대 동생이 쓰면 귀염상이고, 30대인 내가  쓰면 진상.... ^^;; )

예전엔 제주도 한번 갈려면 해외 여행 가는 것 만큼이나 큰맘 먹어야 갔는데, 요즘은 저가 항공사들의 취항과 가격 경쟁으로 인해, 티켓 가격도 싸 지고, 소셜 커머스에서 각종 펜션, 렌트카등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제주도 여행 가기가 한결 수월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여행지는 제주도!!!
하지만 제주도는 방대한 여행 정보로 인해 오히려 숙소를 고르고, 맛집을 고르는데 더 혼란스러웠어요.
후기를 과장한 광고들이 왜 그렇게나 많은지;;;;
찾다보니 토 나올것 같아서 사전 정보 검색은 그냥 포기하고, 대충 가고 싶은 곳 일정만 짠 뒤에, 숙소는 그 일정에 맞춰서 지역을 선정, 검색했어요.

맛집도 그때그때 가서 찾아 보기로 하고 출발~~




저희는 김해 공항에서 출발 했답니다.
김해 공항은 사실 눈물의 공항이기도 합니다.
한국 갔다가 항상 돌아올 때 친정 엄마가 공항까지 태워다 주시는데, 공항에 도착해서 짐 내리고 나면 그때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울지 않으려고 엄마와 일부러 눈도 안 마주치는데도.. 이미 가슴은 울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공항에서 엄마에게 하는 말은 항상 "~월에 올께" 예요. (비록 약속한 달에 한국에 못 올지라도..)
잘 있어, 잘 가 라는 작별인사보다는 곧 만날 수 있다는 약속을 하는게 더 위로가 될것 같아서요.
아무튼 그런 김해 공항인데 또 잠시 놀러 가기 위해 와서 보니 새롭더라구요.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감귤색~
그리고 감귤항공의 감귤색 비행기표
티켓은 제주 항공에서 직접 구입했어요.
소셜 커머스나, 인터넷으로 항공권, 숙박, 렌트카 포함해서 싸게 구매 가능했지만 원하는 시간대의 표가 없다고 나와서 직접 홈페이지 검색을 하니 그 시간대의 표가 있거니와 훨씬 더 싼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했어요.
렌트카는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했구요. 

우선 추천 버튼 꾸욱~ 누르고 읽어 주실거죠??? 추천에 힘내서 글쓰는 엘리랍니다

 


김해 공항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거 아셨나요???
국내선의 최상층(이라고 해봤자 4층???? )에 이렇게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시간이 꽤 남아서 커피 한잔씩 사들고 올라갔는데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시간 보내기 딱 좋았답니다.


사진 찍어 달라니까 배경을 살리고 와이프를 날려버린 남편!!!
작가의 진심이 아주 충실히 반영된 사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ㅡ.ㅜ;;;;;;; 





야외 옥상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정말 커피 마시면서 음악 들으면서 책 읽기 딱!!! 좋은 분위기예요.
ㅋㅋㅋ 설정샷이라고 오해하신분들~ 저도 알고 보면 책 좀 읽는 여자라고욧!!!!!!





보딩 타임이 다 되어서 탑승장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제 눈에 들어온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최대 58% 할인 판매' 현수막!!!
거기다 못 쓴 입장권은 100% 환불해준다고 하니 저에게 딱 맞는 조건이더라구요.
잠수함 관광을 일정에 넣었는데 장마철인데다 비가 와서 잠수함을 못 탈 경우, 환불도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꼭 필요한 입장권만 구입할 수 있어서 서귀포 잠수함 입장권과 소인국 테마파크 입장권을 미리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탑승합니다.
감귤 승무원 동생들의 환영인사를 받으며!!!!!

*** 미국 이민정보, 비자정보, 일본 이야기, 저희 커플의 일상 이야기는의 구독을 누르시면 배달(?) 된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