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빈치 탑 라식1 라식 수술 2일째 초등학교 5학년때 부터 쓰기 시작한 안경, 그리고 대학생이 되면서 콘택트렌즈 그렇게 안경과 렌즈가 없으면 눈 앞의 사람도 알아 보지 못하던 나는 그동안의 염원이었던 라식 수술을 한국에 있는 동안 반드시 하겠다고 결심 후, 정말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해 버렸다. 한가할 때 검사나 한번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던게 화요일, 병원에 가기 전 인터넷 검색을 했다가 우연히 같은 동네에 사시는 분도 라식을 하시겠다고 하셔서 할인적용을 받기 위해 수요일에 검사 후, 금요일에 수술 일정을 잡았다. 1주일 정도 렌즈를 끼지 않았기 때문에 바로 검사와 수술 일정을 잡는게 가능했다. 수술 당일! 수술 전 검사했던 항목 몇가지를 한번 더 검사 후, 세안을 하고, 수술복과 수술모자를 쓰고 수술대에 누웠다. 라식은 통증도 없고, .. 2011.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