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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게 블로그를 비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 혼자가 아닌 와플이와 함께 컴백해야 했거든요.
아직 "컴백" 이라고 하기엔 이르지만 (이 녀석이 제가 컴퓨터에 앉을 시간을 주지 않아요 ㅠ.ㅠ ) 틈나는 대로 소식을 전해 드릴려구요.
우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서 와플이와 저 둘다 건강하게 잘 있다는거 알려 드릴려고 와플이 재워놓고 후딱 블로그 하는 중이랍니다.
언제 깰지 조마조마~
다음 이야기는 남들 다 쓰는 출산 스토리, 저도 한번 써 볼려구요.
특별한 출산기는 아니지만 제 일생에 한번일지도 모르는지라 남겨 두고 싶기도 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저의 출산기 수다를 늘어 놓고 싶기도 하구요. ^^;;;
요즘 아기랑 씨름하느라 입에 거미줄 치게 생겼다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말도 제대로 못해요 ㅠ.ㅠ )
빠른 시일내에 출산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물론 와플이도 그때 짜잔~ 등장하겠죠?
오늘은 궁금증 유발을 위해 와플이의 각질 낀 발만 잠시 보여 드립니다.
( 출산전엔 몰랐던 사실 하나: 아기는 세상에 나와서 온 몸의 껍질을 한번 벗는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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