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팁1 내가 미국 식당에서 팁을 1불만 준 이유 며칠 전 "나도 미국에서 살 만큼 살았다 느껴질 때" 라는 포스팅을 쓰면서 생각 난 일이 있습니다. 2019/02/11 - [미국 생활기] - 나도 이제 미국 살 만큼 살았다 느낄 때 처음에는 팁 문화가 익숙치 않아서 음식값 외에 팁으로 나가는 비용이 아깝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팁을 음식값의 일부로 받아 들이고, 담당 서버의 서비스를 기준으로 팁을 드리게 되니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많이 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되었다고 했잖습니까? 그런데 그 반대로 수준 이하의 서비스를 받으면 팁을 주고 싶지 않은 때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팁은 보통 15%~20%가 적정 수준이라고들 하는데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해도 받아야 할 기본적인 서비스를 다 받았다면 최소한 10%는 주는게 일반적이라고 해요. 그리.. 2019.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