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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무제한 고기 뷔페 규카쿠-지역별 매장의 위치와 액세스 방법 규카쿠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고, 번화한 곳이라면 어디든 있다며 알아서 찾아가라는 식의 무성의한 포스팅에 죄책감을 느껴서;;;; 시간이 걸릴지라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역 위주로, 게다가 찾기 쉬운 루트 위주로 규카쿠 지점을 엄선(?) 하여 다시 포스팅합니다.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다 보신 후 꼭 손가락 눌러주세~~~~~요!!! (굽신 굽신) 일본의 무제한 고기 뷔페 규카쿠의 포스팅을 먼저 보고 싶으신 분은 2012/03/17 - [일본 생활기] - 일본에서 무제한으로 고기를 먹자 - 규카쿠 (牛角) 요기를 클릭 도쿄 시부야 주소:東京都渋谷区神南1-22-9 サンクスビルB1F (스마트폰으로 주소 검색해서 가실 분들은 이 주소를 이용하시면 돼요) 시부야역의 하치코구치로 나오면 정면에 유명한 시부야의 교차로.. 2012. 3. 18.
지금까지의 생크림은 잊어라- 생크림의 진리 도지마 롤 제가 자주 방문하는 일본 여행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하도 " 도지마롤" "도지마롤" 하길래 도대체 그게 뭔가 싶어 검색을 해 봤더니;;; 오사카의 스위츠 제과 전문점 " 몬슈슈"에서 판매하고 있는 생크림 롤케이크더라구요. 한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하카타역에 있는 한큐 백화점으로 가서 그 유명한 도지마 롤, 저도 사왔네요. 한국에서 혼자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쇼핑도 많이 해서 남편한테 초큼 미안한 맘이 들어서 신랑 선물로 퉁칠려구요. ㅎㅎㅎ 근데 생크림의 신선함이 너무 눈에 보이는 나머지, 당장 먹고 싶은 마음에 하프 사이즈를 하나 더 추가 구입해서 돌아가는 신칸센에서 흡입을;;;; 조심스레 필름을 벗겨내니 드러난 뽀얀 속살 같은 생크림~ 한 입 먹었더니 "우와~"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생크림에서.. 2012. 3. 17.
일본에서 무제한으로 고기를 먹자 - 규카쿠 (牛角)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가 땡기는 날이면 항상 찾는 규카쿠 규카쿠는 체인점으로 왠만큼 번화한 곳이라면 꼭 있어요. http://www.e-map.ne.jp/pc/index.htm?cid=2J174839 매장 검색은 요기!!! 1인당 2980엔이면 90분간 무제한으로 메뉴에 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고기 뿐만 아니라, 나물, 김치, 밥, 야채까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전 타베호다이(무제한 뷔페식)로 먹을 땐 나물과 밥을 주문해서 고추장을 넣어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지요. ㅎㅎ 일본에서 비빔밥 그냥 시켜 먹으면 못해도 800엔은 한다는;;;; 조금 더 상급의 고기를 먹을려면 3480엔짜리 코스를 선택하면 되구요. 380엔을 추가하면 소프트 드링크도 무제한(노미호다이)이예요. 이번에 메뉴책도 바뀌고, 가.. 2012. 3. 17.
미야지마-세계문화유산이(이츠쿠시마 신사) 있는 아기자기 예쁜 섬마을 도쿄에 사는 예전 직장 친구가 회사 일로 히로시마를 방문했다. 이 얼마만의 방문객인가!!!! 가 아닌 내가 이와쿠니로 오고 난 후 나를 찾아준 첫 방문객이라는 ㅠ.ㅠ 히로시마와 이와쿠니의 중간역이 미야지마라서 동시에 출발해서 미야지마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할 시간이 다 됐는데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친구... 전화했더니 글쎄 히로덴을 탔단다 ㅠ.ㅠ JR 전철을 탔어야 30분만에 도착하는데... 히로덴은 1시간 10분이나 걸리는데... 친구가 말하길 히로시마는 히로덴 밖에 없는줄 알았다며;;;; 먼저 도착한김에 저번엔 찍지 못한 미야지마구치 역 사진을 찍었다. 미야지마구치 역에서 나와 정면으로 보이는 페리 선착장 왕복 페리 요금은 340엔이지만 히로덴과 1일 왕복 페리 승선권이 포함된 원데이 패스가 이득.. 2012. 3. 11.
일본 스타벅스 한정품 - 사쿠라 텀블러 겟또! 12월 31일 new year파티를 위해 남편과 함께 히로시마에 나간 후 3개월만에 나간 히로시마. 이곳에서 같은 고향 출신의 한국인을 알게 되어 만나기로 했다. 더욱 기쁘고 놀라운 것은 그 친구의 남편과 우리 남편이 같은 곳에서 일한다는 것! 물론 워낙 넓은 곳이다보니 일하는 파트는 전혀 달라 서로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이 일본땅에서 먼가 서로 커넥트 된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반가운 일이다.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러 히로시마에 나갔다가 함께 밥을 먹고 쇼핑하고 스타벅스에 커피 마시러 갔더니 운좋게 봄 한정품인 사쿠라 텀블러를 판매하고 있는거다. 사쿠라 텀블러는 시즌 한정품이라 금방 매진되어서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시기 적절했던 나의 히로시마 행차덕분에 겟또! 베이비 핑크.. 2012. 3. 2.
오사카성 새벽 6시반에 집을 나와 이와쿠니를 출발해서 신칸센을 타기 위해 히로시마역으로... 오사카는 한국에서 무역회사에 일할 때 출장으로 한번, 그리고 여행으로 4번, 이번 여행까지 합하면 6번째 방문이다. 그리고 일본에 사는 동안 내 생일에 여행으로 오사카를 왔다가 전철에서 변태를 만나고, 신사이바시 옷가게 점원이 바가지를 씌우는 바람에 별로 좋은 기억도 없었던데다가 개인적인 일로 오사카는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고베 온천 여행을 계획하면서 신랑이 오사카 성을 보고 싶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고베 가는 김에 오사카성이나 보여 줄 생각으로 오사카를 넣었다. 그리고 오사카에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었던 우메다 스카이 빌딩의 공중 정원 전망대도 가 볼 겸... 우리가 탄 신칸센은 코다.. 2012. 2. 24.
오사카 우메다 스카이 빌딩-공중 정원 전망대 오사카 방문은 이번이 여섯번째 그리고 공중 정원 전망대는 두번째 와보는거다. 일본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몇군데를 다녀 봤지만 다음에 꼭 한번 더 와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은 이 공중 정원 전망대가 유일하다. 내 생일 때 친구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하면서 이곳에 왔었는데 한 겨울인데다 야경을 보는 전망대가 실내가 아닌 실외라서 무지 추웠던 기억이 난다. 그때 꼭 끌어안고 야경감상을 하던 커플들이 그렇게나 부러울수가 없었다. ㅠ.ㅠ 게다가 실외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계단을 내려가면 실내에서 다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그곳에는 커플의자가 놓여져 있다. 두명이 앉으면 꼭 맞는 사이즈의 의자... 그곳에서 꼭 붙어 앉아 야경을 보면서 알콩달콩 하고 있는 커플들을 보며 분노의 다짐을 했더랬다. 꼭 다시 오고야 말.. 2012. 2. 23.
오사카 신한큐 호텔 (NEW HANKYU HOTEL) 여행 가기 전에 포스팅했던 2012/02/16 - [일본 여행기] - 신칸센과 호텔을 한번에 싸게 예약하는 법 히로시마 오사카 구간 왕복 신칸센과 오사카의 신한큐 호텔 1박 (성인 2명)의 요금이 토탈 22600엔이였다. 따지고 보면 이 패키지 요금은 결국 한명은 공짜로 왕복 신칸센과 호텔을 이용하는거나 다름 없는 셈. 어쨌든 이렇게 패키지에 묶인 호텔이라 별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패키지를 구입할 때 호텔을 선택할 수 있고, 그 호텔에 따라 패키지 요금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내가 구입한 패키지는 제일 저렴한 패키지였음에도 우메다 한큐 버스 터미널 빌딩안에 위치해있어 관광하기 위한 교통 접근성도 좋았고, 각종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한큐 삼방가이"도 지하에 있어서 식사하기도 좋았다. .. 2012. 2. 23.
고베 산노미야-아리마 온천 마을 고베 아리마 온천에 가는 날! 한큐 전철을 타고 산노미야역에 내려서 고베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고베규를 먹고 산노미아역에서 버스를 타고 아리마 온천으로 가는 일정. 고베규 스테이크를 런치에 먹으면 싸다길래 미리 인터넷으로 몇군데 검색했는데 그 중에 마지막까지 갈등했던 스테키란도와 카구라 하지만 한큐전철역 서쪽 출구로 나오자 바로 눈 앞에 보이는 .... 스테키란도!!!!!! 그 덕에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카구라의 존재는 싹 잊었다. 하지만 솔직한 평으로는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여유있게 식사를 할려면 카구라가 훨씬 좋았을 뻔 했다. 어차피 고베규 런치 가격은 거기서 거기니까. 런치 시간이다보니 손님이 몰리고, 또 가게도 좁고 좌석수도 몇개 안 되다 보니 얼른 먹고 얼른 빠져줘야 되는 분위기여서 철.. 2012. 2. 22.
료칸과 노천탕 즐기기-고베 아리마 온천 (타케토리테이)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가게 된 이번 여행 중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타케토리테이 마루야마 료칸의 프라이빗 온천 즐기기. 일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고, 후기를 본 후 선택하게 된 타케토리테이 료칸은 한국인들도 꽤 많이 방문하는곳이였다. 한국인 스탭이 있어서 한국어가 통하고, 그 스탭이 직접 카페 운영을 하면서 예약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아리마 온천의 어느 료칸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난 자란넷과 라쿠텐과 타케토리테이의 홈페이지에서 금액을 비교한 결과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게 제일 저렴했다. www.taketoritei.com 타케토리테이의 홈페이지 산노미아역에서 한큐 버스를 타고 종점인 아리마 온천역에 내려 전화로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더니 5분내로 데리러 온단다. 버스 정류장에.. 201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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