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헤비듀티스테이플러1 호구가 될 것인가? 내 몸을 쓸 것인가? -미국 마이클스 이야기 여러분 혹시 DIY 페인팅이라고 아시나요? 피포 페인팅이라고도 하고 미국에서는 Painting by number라고 하기도 하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 설명을 드리자면 유명한 명화나 예쁜 그림이 캔버스에 이미 스케치가 되어 있고, 그 스케치를 따라서 색칠만 하면 작품이 탄생하는건데요, 색칠 역시 스케치 안에 물감 번호가 씌여져 있어서 그 번호에 맞는 물감 그대로 사용하기만 하면 된답니다. 집에 장식할 그림이 필요했고, 이왕이면 제가 직접 색칠한 그림을 걸고 싶어서 어울릴만한 작품을 아마존에서 주문했답니다. 한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캔버스 액자까지 다 포함되어 있던데 아마존에서 구할려고 보니 액자 포함된 상품은 배송의 문제 때문인지 가격이 너무 비싸.. 2016.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