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이 파쇄기1 미국인 남편의 새해맞이 화해법 못 오게 막을수만 있다면 막고 싶었던 2013년이 왔습니다. 우선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부터 먼저 드릴께요.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12 년 여러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오셔서 공감과 응원의 덧글을 주신 덕에 저 엘리가 지금까지 꾸준히 블로그를 할 수 있었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2013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얘기나누고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편과 저 두사람 역시 새해에도 더 사랑하고 서로에 대해 더 배워서 여러분들께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해맞이 에피소드 하나 얘기 해 드릴게요. 12월 31일 그러니까 어제 제가 집 정리를 하면서 남편에게 종이 파쇄를 부탁했답니다. 알게 모르게 쓰레기통속에 버려지는 개인정보가 많잖아요... 2013.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