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시련2

끝나지 않은 삽질,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내용상의 이해를 위해, 이전 글을 안 읽으신 분은 순서대로 이전글 2012/11/14 - [일본 생활기] - 한밤 중 일본 길바닥에 주저앉아 눈물 흘린 사연 (일본 워킹홀리데이 경험기)와 2012/11/15 - [일본 생활기] - 일본에서 실내 노숙자가 된 사연 그리고 또 다른 시련이...(워킹 홀리데이 경험기 2)를 먼저 읽으신 후 이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답이 없어 보이던 새 집에서의 둘째날도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와서 수도국 직원을 기다렸고, 애인보다 더 반갑게 그 아저씨를 맞이 했습니다. 수도관 밸브가 잠겨 있던 것 뿐이라, 그것만 열어 주면 되는거였는데 어느게 저희집 수도관인지 몰라서 열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룻밤을 찝찝한 상태로 보냈던 것이죠. 아저씨께서 .. 2012. 11. 16.
일본에서 실내 노숙자가 된 사연 그리고 또 다른 시련이...(워킹 홀리데이 경험기 2) ***알림*** 어제 실수로 포스팅을 하면서 예약을 걸어 놓는다는 것이 그만 날짜 입력을 잘 못 하는 바람에 바로 다음뷰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급히 삭제했지만 이미 뷰에 발행이 되고 나면 제 손을 떠난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다음뷰에서 삭제 해 주지 않으면 제가 삭제를 못해요. 글 궁금해서 클릭하셨다가 못 읽고 그냥 가셨을 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어제에 이어 엘리의 사연 많은 일본 생활 적응기 시작하겠습니다. 혹시나 이전 글을 안 읽으신분은 내용상의 이해를 위해 어제의 포스팅을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2012/11/14 - [일본 생활기] - 한밤 중 일본 길바닥에 주저앉아 눈물 흘린 사연 (일본 워킹홀리데이 생활기) 우여곡절 끝.. 2012. 11.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