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귀신?2 미국의 새집에서 있었던 공포 체험(과연 귀신이였을까?) 집 판 얘기를 먼저 포스팅 할까, 새집에서 겪은 이상한 일들을 먼저 포스팅 할까 고민하다가 리얼터 없이 집 판 과정은 미국 생활 정보 포스팅이 될 것 같아서 여러편으로 나눠 써야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유투브 영상도 같이 제작할 계획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이 집에서 겪은 무서운 얘기 부터 해 드릴게요. 이야기 시작 전에, 전 겁은 많지만 공포 영화를 좋아하고, 공포 체험을 좋아해서 어릴 때 부터라도 귀신의 집 가는거 무척 좋아 했어요. 그리고 지금껏 살면서 귀신을 본 적도 없고, 귀신을 체험했다고 할 만한 일도 없어요. 전 남들 한번씩 다 겪는다는 가위 한번을 못 눌려 봐서 가위가 뭔지 모름요. 몇년 전에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살 때 이사 오자 마자 이상한 소리를 듣고 이상한 일이 있다.. 2020. 12. 7. 여자 울음 소리가... 지금 새벽 2시 조금 넘은 시각... 여자 흐느끼는 소리가 아련하게 들려와요 ㅠ. ㅠ 거의 1시간 째!!! 멈췄다가 또 흐느끼다가 그러는데 왼전 무섭네요. 어쩌죠?? 귀를 틀어막고 자야겠죠? 서....... 설마 아니겠죠? 제 신경을 딴데로 돌려야 했기에 이불 뒤집어 쓰고 지금 스마트폰으로 급히 포스팅합니다. 2012. 1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